음성자료
구연상황
제보자 이기하는 화산리 도촌마을 최고령자이다. 조사자들이 도촌의 지명유래에 대해서 묻자, 제보자 이기하가 구연해 주었다.
채록내용
@1(최명환) : 근데 여기는 도촌이라고 하잖…….
@1 : 도촌?
#(이기하) : 야.
# : 도촌이, 도촌은 저기,
@1 : 예.
# : 여기 그전에 저, 어, 그, 저기 기릇, 그릇 맨그는 공장이 있었어.
@1 : 아.
# : 옛날에.
@1 : 옛날에.
# : 그래 질그릇 도자 도촌이여.
@1 : 예, 예, 예.
@1 : 그런데,
# : 요, 요가 대번 공쟁이여 요, 요짝에,
# : 우리, 내가 밭 팔아먹은데 거 그 땅속이 거기 가마 크, 그, 저 그릇 맨들어서.
# : 저기 불, 불 때가지구서,
# : 인저 그릇이, 단지 같은 거 모두 그 옛날 파내지. 뭐 단지 이런 거 맨들으구,
@1 : 음.
# : 그리고 또,
@1 : 아, 그러셨구나.
# : 그 흙으루다가,
@1 : 예.
@1 : 그,
@1 : 예.
# : 그 지금 저,
@1 : 예.
# : 짚이 파믄 흙이 아주 빨갸, 이 저 익어서.
@1 : 음.
# : 거, 가매해서.
# : 그래 거 도촌이여.
@1 : 그래서 도촌이구나, 여기가.
# : 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