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정보

제목
옹기를 굽던 도촌마을
자료분류
기타
조사자
이창식, 최명환, 송지현, 김보비
조사장소
충청북도 괴산군 모래재...
조사일시
2014. 08. 12(화)
제보자
이기하
조사지역
충청북도

음성자료


구연상황

제보자 이기하는 화산리 도촌마을 최고령자이다. 조사자들이 도촌의 지명유래에 대해서 묻자, 제보자 이기하가 구연해 주었다.

채록내용

@1(최명환) : 근데 여기는 도촌이라고 하잖…….
        @1 : 도촌?
        #(이기하) : 야.
        # : 도촌이, 도촌은 저기,
        @1 : 예.
        # : 여기 그전에 저, 어, 그, 저기 기릇, 그릇 맨그는 공장이 있었어.
        @1 : 아.
        # : 옛날에.
        @1 : 옛날에.
        # : 그래 질그릇 도자 도촌이여.
        @1 : 예, 예, 예.
        @1 : 그런데,
        # : 요, 요가 대번 공쟁이여 요, 요짝에,
        # : 우리, 내가 밭 팔아먹은데 거 그 땅속이 거기 가마 크, 그, 저 그릇 맨들어서.
        # : 저기 불, 불 때가지구서,
        # : 인저 그릇이, 단지 같은 거 모두 그 옛날 파내지. 뭐 단지 이런 거 맨들으구,
        @1 : 음.
        # : 그리고 또,
        @1 : 아, 그러셨구나.
        # : 그 흙으루다가,
        @1 : 예.
        @1 : 그,
        @1 : 예.
        # : 그 지금 저,
        @1 : 예.
        # : 짚이 파믄 흙이 아주 빨갸, 이 저 익어서.
        @1 : 음.
        # : 거, 가매해서.
        # : 그래 거 도촌이여.
        @1 : 그래서 도촌이구나, 여기가.
        # : 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