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자료 국민보
    분류 근현대자료 연속간행물

    특히 그의 문장은 정련고아하여 높이 평가되고 있었다.또한 연암 박지원을 사우로 숭배했고 그의 영향을 받아 실사구시운동에 힘썼으며 이덕무, 박제가, 류득공 등 한문사가의 한 분이기도

  • 상위자료 한국사료총서 제12집 [貞蕤集 附北學議]
    작성자 박제가(朴齊家)
    분류 근현대자료 도서(사료)

    過 懋官(墓 박제가(朴齊家)한국사료총서 제12집 [貞蕤集 附北學議]2022. 10. 05過 懋官(李德懋)墓 李德懋墓 無室無官剩此身, 黃花憔悴白頭新

  • 작성자 권정원(부산대학교)
    분류 연구성과 기타

    尺牘을 통한 淸代學人과의 학술교류 - 이덕무박제가를 중심으로 -Academic Exchanges through Letters with Chinese Intellectuals ofQing Dynasty - Cases of Lee Deok-Mu and Park Je-Ga -尺牘을 통한 淸代學人과의 학술교류 - 이덕무박제가를 중심으로 -권정원(부산대학교)동양한문학회동양한문학연구특히 이덕무박제가는 이러한 분위기에 가장 격렬하게 반응하였고,청대 문인들에게 먼저 척독을 보내는 등 적극적인 자세를 보였다.이후 이덕무박제가는 연행에 참여하여 북경에서 청의 지식인들을 직접 만나게 되는데 그것은 1778년의 일이다.이덕무박제가가 청의 지식인에게 보낸 척독은 각각 9편과 3편으로 모두 12편이다. 이들 척독은 단순히 서로의 안부를 묻거나 인간적 교유에만머물지 않았다.

  • 작성자 김대중(서강대학교)
    분류 연구성과 기타

    ‘내부⇄외부’에 대한 두 개의 시선 -이덕무박제가 -Two regards on ‘the inside⇄outside’ : focusing on the case of Yi Tŏk-mu(李德懋) and Pak Je-ka(朴齊家)‘내부⇄외부’에 대한 두 개의 시선 -이덕무박제가 -김대중(서강대학교)한국사연구회한국사연구, 0(162), , pp.165-209ART00181007612G704‘the inside=Chosŏn’ and ‘the outside=China’ by focusing on the case of Yi Tŏk-mu(李德懋) and Pak Je-ka(朴齊家‘the inside=Chosŏn’ and ‘the outside=China’ by focusing on the case of Yi Tŏk-mu(李德懋) and Pak Je-ka(朴齊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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