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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위자료 동인지문사륙 권10(東人之文四六 卷之十)
- 작성자 김부식(金富軾)
- 분류 고전자료 고도서
『삼국사기(三國史記)』를 올리는 표문[進三國史記] 김부식(金富軾)김부식(金富軾)2018. 01. 26동인지문사륙 권10(東人之文四六 卷之十) 進三國史記非四六 金富軾臣某言.區區妄意, 天日照臨.東人之文四六卷之十 『삼국사기(三國史記)』를 올리는 표문[進三國史記]사륙(四六)이 아님 김부식(金富軾)신(臣) 아무개는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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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위자료 三國史記目錄
- 작성자 김부식(金富軾) 등
- 분류 고전자료 고도서
三國史記目錄三國史記目錄 김부식(金富軾) 등目錄(목록) 삼국사기 권 제1 신라본기 제1 시조 혁거세거서간 남해차차웅 유리이사금 탈해이사금 파사이사금 지마이사금 일성이사금 삼국사기 권무왕 삼국사기 권 제28 백제본기 제6 의자왕 삼국사기 권 제29 연표 상 삼국사기 권 제30 연표 중 삼국사기 권 제31 연표 하 삼국사기 권 제32 지 제1 제사 악삼국사기 권 제37 지 제6 지리4 고구려 백제 삼국사기 권 제38 지 제7 직관 상 삼국사기 권 제39 지 제8 직관 중 삼국사기 권 제40 지 제9 직관 하 삼국사기 권三國史記卷第三十二 志第一 祭祀 樂 三國史記卷第三十三 志第二 車服 屋舎 三國史記卷第三十四 志第三 地理二(新羅) 三國史記卷第三十五 志第四 地理二(新羅) 三國史記卷第三十六 志第五地理三(新羅) 三國史記卷第三十七 志第六 地理四(髙句麗 百濟) 三國史記卷第三十八 志第七 職官上 三國史記卷第三十九 志第八 職官中 三國史記卷第四十 志第九 職官下 三國史記卷第四十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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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위자료 조선
- 작성자 稻葉岩吉(修史官)
- 분류 근현대자료 연속간행물
[조선 1931년 5월(제192호)] 三國史記の批判稻葉岩吉(修史官)삼천리사(三千里社)2014. 04. 28.三國史記の批判稻葉岩吉(修史官)1931. 05. 01.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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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위자료 중외일보(中外日報) 1927년 08월
- 작성자 중외일보사
- 분류 근현대자료 연속간행물
삼국사기 강좌 개성에서교육 , 학교 , 강연회.강습소 , 강연회; 문화, 학술 , 학술, 사상 , 인문학 , 역사학1927. 08. 172014. 10. 08 중외일보(中外日報) 192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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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위자료 국립중앙박물관 소장유물
- 작성자 국립중앙박물관
- 분류 멀티미디어자료 이미지
삼국사기 국립중앙박물관 구-5190 三國史記 문화예술-문헌-사서-기타 이 자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중앙박물관이 e뮤지엄(https://www.emuseum.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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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위자료 국립한글박물관 소장유물
- 작성자 국립중앙박물관
- 분류 멀티미디어자료 이미지
삼국사기 제1책 국립한글박물관 한기-156 三國史記 양지 문화예술-문헌-사서- 이 자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중앙박물관이 e뮤지엄(https://www.emuseum.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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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심경호
- 분류 사전ㆍ공구 기타
진삼국사기표 진삼국사기표 進三國史記表 심경호 작품 1145년(인종 23)에 김부식(金富軾)이 ≪삼국사기≫를고려 문학/한문학 고려 심경호 표(表) 1145년(인종 23) 김부식 [정의]1145년(인종 23)에 김부식(金富軾)이 ≪삼국사기[내용]1145년(인종 23)에 김부식(金富軾)이 ≪삼국사기≫를 진헌하면서 올린 표(表).≪동문선≫ 권44 표전(表箋)에 수록되어 있으며, 조선 중종조에 간행된 임신본(壬申本, 正德本) 등 조선간본의 ≪삼국사기≫에는 붙어 있지 않다.이 표는 문체면에서 볼 때 대우문(對偶文『삼국사기』(이병도 역주, 을유문화사, 1977)「삼국사기해제」(정구복, 『증수보주삼국사기』, 성암고서박물관, 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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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위자료 한국학영문용어용례사전
- 작성자 한국학중앙연구원
- 분류 사전ㆍ공구 사전
진삼국사기표進三國史記表삼국사기Jin Samguk sagi pyoChin Samguk sagi p’yo역사문헌고려1145년에 김부식(金富軾, 1075-1151)이 《삼국사기》를 진헌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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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한규철(경성대학교)
- 분류 연구성과 기타
『三國史記』의 靺鞨 문제The Malgal(靺鞨) of Samguksagi(三國史記)『三國史記』의 靺鞨 문제한규철(경성대학교)인문과학연구소인문학논총, 31(0), 31, pp.193지금까지 역사·고고학적 『삼국사기』의 말갈에 관한 연구들의 공통적인 점을 점검하고, 『삼국사기』 靺鞨의 僞靺鞨說이나 濊系說 등도 모두 汎稱·卑稱說의 일환으로 볼 수 있다는 점을 확인하고, 지금까지 『三國史記』의 靺鞨과 『唐書』속의 靺鞨의 실체를 달리 보았던 점들을 반성하고자 하였다.김부식 등은 『唐書』 등에 나오는 ‘靺鞨’의 의미를 정확히 파악하고 『삼국사기』에 말갈을 기록하였다고 판단하였다.즉 삼국사기의 靺鞨은 가짜의 僞靺鞨도 아니고, 東濊나 貊을 가르키는 것만으로 볼 수 없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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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이강래(전남대학교)
- 분류 연구성과 기타
삼국사기 열전의 자료 계통On the Sources of Biographies in the Samguk-sagi삼국사기 열전의 자료 계통이강래(전남대학교)한국고대사학회한국고대사연구,0(42), , pp.137-190ART00114361512G704-000848.2006..42.003Y1226-62132713-8461Article이 글은 『삼국사기』 열전 작성에넷째, 『삼국사기』에서 차지하는 열전의 자료적 위상을 가늠하였다.이와 같은 검토는 『삼국사기』 열전의 원전에 대한 이해와 자료의 계통을 짐작하는 데 기여함은 물론, 『삼국사기』 전체의우선, 열전 편찬의 근거 자료와 서술 방식은 『삼국사기』의 다른 편목의 경우와 다르지 않았다. 국내 원전으로는 「진삼국사기표」에서 언급된 『고기』류가 주류를 이루었다.이것은 『삼국사기』 편찬 과정의 유기적 측면을 반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