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자료 안와유고(安窩遺稿)
    작성자 홍낙인(洪樂仁)
    분류 고전자료 고도서

    憇 召棠而詢度。一物無失所之嘆。攬范轡而澄淸。列郡 有望風之効。瞻聆所及。欽誦曷勝。伏念某憂重分符。 才非製錦。仰聲光而傾嚮。略貢蕪辭。奉約束而周旋。 冀免大戾。

  • 상위자료 허백당집(虛白堂集)
    작성자 성현(成俔)
    분류 고전자료 고도서

    與八駿十二駿托身丹靑。同垂名於 不朽。夫豈偶然哉。臣仰撫斯圖。記其事而贊揚之。系 之以詩曰。 天賦權奇絶等倫。拳毛粲爛彩霞新。神蹄馭日登黃 道。駿尾捎風散赤塵。飽食逍遙三品豆。驕嘶躞蹀六 閒春。

  • 작성자 차혜영(한양대학교)
    분류 연구성과 기타

    Studies, 24(3), , pp.339-384ART0021916000G704-000598.2016.24.3.012Y1226-2250Article본고는1933년 세계를 여행하고 쓴 효정 이순탁의국제적 차원에서 진행된 세계의 블록경제화라는 자본주의 세계체제의 전환, 동아일보 등을비롯한 당대 담론장의 국제면 기사, 그리고 이순탁의 글쓰기라는 3층위에서 보인 시좌는 일련의 공통계열을이루고 있다.유럽여행을 통해 이순탁은 이탈리아와 독일 파시즘의 민주주의 탄압에 대해 비판하면서도, 그것을 유럽의 약자들이 생존을 위해 펼치는 적극적인 경제정책으로서, 자본주의 경제에이는 ‘경제적 생존’을 최우선 가치로 놓는 선택이었지만, 이 선택 자체가 경제외적 ‘감정’과 ‘군사’적 선택까지도 필수적으로 수반한 것이었다.이순탁의 글과 당시 동아일보 국제면을 통해

  • 작성자 류시현(전남대학교)
    분류 연구성과 기타

    조선인의 세계여행에 주목했는데, 이러한 여행은 식민지 모국인 일본을 경유하지 않고 서양과 직면함을 의미한다.당대 세계를 ‘일주’하는 여행과 여행기를 남긴 경우는 허헌, 나혜석, 이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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