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정보

자료ID
0015_001_000
총서명
농사직설(農事直說)
권책
1책
저자
정초(鄭招) 등
출전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소장 『농사직설(農事直說)』(古貴9100-8)

원문정보

농사직설(農事直說) 해제
『농사직설(農事直說)』은 세종대 정초(鄭招) 등이 세종의 명에 의해 편찬한 농서이다. 1429년(세종 11)에 관찬으로 간행되어 이듬해 각도 감사와 주·부·군·현 및 경중(京中)의 2품에게 반사되는 등 신왕조 조선의 대표적인 농서로 자리매김되어 권농 사무의 지침서가 되었다. 이후에도 1492년(성종 23)‚ 1656년(효종 7)‚ 1686년(숙종 12) 등 수차례 간행되었는데‚ 판본이 거듭되는 과정을 거치면서 새로운 항목과 내용이 첨가되었다. 본서는 선조대에 춘천부사 박승임(朴承任)에게 내려진 내사본(內賜本)이다. 앞표지 뒷면에 ‘萬曆九年 辛巳‚ 十二月日 賜春川府使朴承任農事直說一件除謝 右副承旨臣盧(手決)’이라는 필사 기문이 있어 1581년(선조 14)에 간행된 것을 알 수 있다. 『농사직설』에는 정초의 서문이 붙어 있는 경우도 있으나 본서의 경우는 그렇지 않다. 목차는 비곡종(備穀種)‚ 지경(地耕)‚ 종마(種麻)‚ 종도(種稻)‚ 종서속(種黍粟)‚ 종직(種稷)‚ 종대두소두녹두(種大豆小豆綠豆)‚ 종대소맥(種大小麥)‚ 종호마(種胡麻)‚ 종교맥(種蕎麥) 등 10항목이다. 종래 권농관들은 중국의 농서들을 이용하여 중국과 다른 우리나라의 농업 현실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였지만 『농사직설』 단계에 이르러 우리나라의 풍토에 맞는 농법을 숙지‚ 이에 입각하여 권농 사무를 관장하게 되었다.

- 출 처 : 규장각한국학연구원 원문보기
- 집필자 : 정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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