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 대분류 : 관직 ■ 중분류 : 서반 ■ 소분류 : 무관 ■ 품계 : 정3품(正三品) 조선 중기 훈련도감에 두었던 정삼품(正三品) 당상관(堂上官) 무관직(武官職)으로 정원은 3원이다. 교대로 훈련도감에 딸린 국별장청(局別將廳)을 관장하고 전투경험이 풍부한 국출신(局出身)을 통솔하였다. 대전통편(大典通編)에서는 일찍이 변방지역의 관직이나 방어사 및 당상선전관을 지낸 사람 중에서 추천하되, 재직기간 2년이 차면 약간 높은 관직에 임명하게 했다. 뒤에 이 특전은 폐지되었다. 임무는 1원의 국별장과 45명의 국출신(局出身)이 한 조가 되어 창덕궁(昌德宮)의 후문인 영숙문(永肅門)과 숭지문(崇智門)을 수비하는 것이었다. 국출신은 1637년(인조 15) 남한산성 방어전에 참여했던 병사들 중 무예시험에 합격한 1,384명을 7개국의 특수부대로 편성한 것이 처음이다. 1663년(현종 4)에 3개국 150명으로 감축 정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