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연상황
‘단연주’ 및 ‘덕담’을 제외한 서사무가인 ‘단금애기’를 부르는 데만도 꼭 80분을 소요하였다(6:17~8:40). 제보자는 사설 중에 중의 파계 하는 이야기 가 나오므로, “스님 비난하는 소리가 있는데 다 넣을까요?”라고 조사자에게 물은 후, ‘단금애기’를 구송하였다. ‘단금에기’ 이하의 덕담들(‘제물 차리는 덕담’ ‘소리 올리는 덕담’ ‘제석 축원 덕담’ ‘바라 팔기’ ‘복산 보기’는 모두 창 없이 사설로만 구송한 것을 채록한 것이고, ‘제물 차리는 덕담’은 제보자가 당일 재구술한 것도 아울러 채록하였다. 제석굿은 축원 덕담에 따라 한없이 길어질 수 있으며, 제보자는 시간 관계상 ‘돈타령’도 생략하였음을 밝힌 바 있다. 그리고 원칙적으로 단금애기 창에 앞서 단연주를 부르지만, 여기서는 중복을 피하여 역시 생략하였다(앞의 부정굿 참조). 단금애기의 끝 부분, 즉 ‘대함제석 소함제석이 놀으소사 천정세월이 안정수 하니 춘만골골이 복만가라’ 라고 하는 이하부터는 갑자기 가락이 바뀌어 노랫가락으로 불렀다. 제석굿을 ‘불사굿’ 이라 부르기도 하는데, 제석은 곧 ‘삼신’으로, 이 굿은 말하자면 문의 안당 삼신이 자손에게 명과 복을 주는 것이므로, 삼신굿이라고도 할 수 있다. 진오기굿에서는 창부굿과 아울러 이 제석굿도 안 놀린다.
채록내용
제목: 제석굿[불사굿] 자료분류: 무가 테이프번호: T. 안성 무가 1 앞~2 앞 분류코드: [안성읍 무가 5] 조사지역: 경기도/안성군/안성읍 조사장소: 대덕면 진현리 굴암사 조사일: 1981. 7. 18 조사자: 조희웅, 이근용, 박홍규, 김삼두, 장형근 제보자: 송기철(남, 48) 구연상황: ‘단연주’ 및 ‘덕담’을 제외한 서사무가인 ‘단금애기’를 부르는 데만도 꼭 80분을 소요하였다(6:17~8:40). 제보자는 사설 중에 중의 파계 하는 이야기 가 나오므로, “스님 비난하는 소리가 있는데 다 넣을까요?”라고 조사자에게 물은 후, ‘단금애기’를 구송하였다. ‘단금에기’ 이하의 덕담들(‘제물 차리는 덕담’ ‘소리 올리는 덕담’ ‘제석 축원 덕담’ ‘바라 팔기’ ‘복산 보기’는 모두 창 없이 사설로만 구송한 것을 채록한 것이고, ‘제물 차리는 덕담’은 제보자가 당일 재구술한 것도 아울러 채록하였다. 제석굿은 축원 덕담에 따라 한없이 길어질 수 있으며, 제보자는 시간 관계상 ‘돈타령’도 생략하였음을 밝힌 바 있다. 그리고 원칙적으로 단금애기 창에 앞서 단연주를 부르지만, 여기서는 중복을 피하여 역시 생략하였다(앞의 부정굿 참조). 단금애기의 끝 부분, 즉 ‘대함제석 소함제석이 놀으소사 천정세월이 안정수 하니 춘만골골이 복만가라’ 라고 하는 이하부터는 갑자기 가락이 바뀌어 노랫가락으로 불렀다. 제석굿을 ‘불사굿’ 이라 부르기도 하는데, 제석은 곧 ‘삼신’으로, 이 굿은 말하자면 문의 안당 삼신이 자손에게 명과 복을 주는 것이므로, 삼신굿이라고도 할 수 있다. 진오기굿에서는 창부굿과 아울러 이 제석굿도 안 놀린다. 제석굿의 차례는 ‘단연주’→‘단금애기’→‘바라팔기’→‘만주받이’→‘산(算)보기’→‘소지(燒紙)’의 순이다. 삼신상(제석상)의 차림은 비린 음식이나 누린 음식을 안 쓰는 것이 특징이므로, 해물(생선)이나 소머리·돼지머리·계란붙임 따위는 안쓰고, 채소(두부·고사리)·튀각·다시마·과일·떡을 주로 사용한다. 서울에서논 제석상을 보통 안방 아랫목에 차리나, 시골에서는 아랫목에다 하는 굿을 덜 좋아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웃목에다 병풍을 찬 후 교잣상 둘을 놓고 차린다. 무복 및 무구는 방울·부채를 듣고 홍치마에 가사·백장삼·더그레(별상옷)를 입고, 중띠를 띠고, 목에는 염주(단주)를 걸고, 백꼬깔을 쓴다. 그러나 원씨단골·씨화랭이들은 염주를 걸지 않는다고 한다. 제석굿의 춤은 승무춤으로 학춤 추듯이 점잖게 추어야 한다. 갈짓자 걸음으로‘떠덩 떠덩 꿍 떵 꿍’ 하는 반주에 맞추어 삼각형으로 돌아 거성을 시킨 후 불사님한테는 긴 춤으로 보인다. 제석굿 중에는 특히 ‘바라 팔기’ ‘산 집어 주기’ 같은 것이 있는데, 이것을 통하여 주인댁의 점을 쳐주고 복채를 받기도 한다. 산집어주기는 지금은 별로 하지 않지만, 그전에는 징에다가 깨끗한 종이를 덮고 물기 없는 쌀을 잘 까불러 그위에 얹고 산을 받아 보았다. 이렇게 하면 반들반들한 징 위에는 그 집안 식구의 수대로 쌀알이 남는 등 여러 가지 신통한 일이 많이 일어난다고 한다. 공심언두//재례제야 제례남산//본이로구나 집터잡아//굴르시니 삼현은//삼천수요 서른세날//하늘마련 나리굴러//이십팔수는 시물여덟//두장밟아 땅을//마련하여놓고 비비천하//허공천하 삼화난두//도리천은 열시왕은//거둥마련 동천하//십이지국 금화금련//열두나라 대한시철//마련하고 선조이전은//한성부//마련하고 동부남부//서부북부는 도통부를//마련하고 복덕새는//복을낼제 만물초시법을//내어 인왕씨는//사람마련 금성씨는//쇠를마련 목덕씨는//낭구마련 수인씨는//물을마련 화덕씨는//불을마련 토신은//흙을마련 영주화덕//신롱씨는 농사법을//마련하여 여산에//밭을갈고 후직이는//씨를던져 이호니라//매거니//가주거니 초전에도//지은농사 경신신유//방아놀제 경신년//경신월 경신일//경신시에 강태공에//대령할제//조작방아 공산은//너른뜰에 외로이선//바우는 정을질러//때려내어 방아확을//대령하고 공산은//너른뜰에 외로이//섰는낭구 도끼루다//꾹꾹꽝//찍어내어 대추낭구//설게질러 공이놓아//앉혀놓구 밀거니//씰거니 까부르거니//찌어내니 백옥같은//그목상미 인수인간수지루두//못먹사와 불기새웅//지은공양 임네두//위상하구 우리나라//상감님네 수라진지//바쳐놓구 억조창생//나머지는 만민들이//먹구나니 근들아니//성현이요 성덕차//마련하고 어자는//어축하구 삼조선//첫치국을//잡아내니 오륜이//생겼더라 첫번제국//잡으시니 경상도//경주는 김미대왕//제국이요 두번제국//잡으시니 전라도//전주는 진미대왕//제국이요 시번제국//잡으시니 충청도//부여는 백제왕의//제국이요 네번제국//잡으시니 기자천년//단군천년 이천년의//도읍이요 다섯번//제국을//잡으시니 개성물//신덕물//후덕물에 덕물산//초일장군 왕근태자//제국이요 여섯번을//잡으시니 서울은//삼정승//마련하고 시골은//육판서요 아랫대궐//웃대궐 정복궁//서대궐 동문안에//안대궐을//잡어놓구 남문밖을//내달으니 안성땅에//가서는 여덟번을//잡으시니 여주목사//이천은부사 직산은//도이관을//마련하고 공주땅에//대모관을//마련하고 아홉번//잡으시니 함경도//함흥은//황갈령씨 왕근태자//제국이요 열번제국//잡으시니 낭창은//팔랑창에 금과천//꽃대주요 진과천은//잎대주요 수원은//영삼품//마련하고 해루달루//다니시니 신유년//해우년 월근은//유월유두//날루잡어 에해라//데헤라//일신이구 앉이신//기지굴레//지접은 황토명당//거푸명당 군내는//안성군안성읍//경신회연합회 (1) 단금애기 제석님네//굿이옳씸니다 제석님네//본은가서 게워디//본이신가 천하궁이//본일런가 천하궁도//본아니요 지하궁이//본이신가 지하궁도//본아니요 달돋는데//본이신가 달돋는데//본아니요 해돋는데//본이신가 해돋는데//본아니요 일광월광//양월공에//본아니면 제석님//아버지본은 청해는//청금산이//본이로다 제석님네//어머니본은 황해는//황금산이//본일런데 제석님네//팔자좋아 아들은//구형제를//두시구 열째는//구남독녀 외딸애기를//두었는데 그딸애기//재질좋아 단금애기//인물좋아 관옥같이//제석중상(l)//마련할제 천하궁에//천대장군 지하궁에//하펼왕씨 명천지후//불러딜여 명산에//불도우성(2)//딜여놓고 그달부터//태몽실코 그달부터//일뭉실어 그아기를//탄생하니 인물이//도저(3)하구 재주가//비상하야 얼굴을//둘러보니 만고일색//귀남잔데 부모공은//적었구나 일곱살에는//모선망(4)을//하여놓고 아홉 살에는//부선망//하여놓고 만간살림살이//이리처리//다허치구 갈길올길//전혀없어 아재(5)삼촌//찾아가세 아재비(6)는//내혈육에 아재비는//딜여치구 아지미(7)는//내여차니 인정없구//사정없는 저아지미//거동봐라 전추후추(8)에//계출(9)로 들어오신//저아지미 정월이라//대보름날 찬밥이//토장뎅이 청(10)없는//숟갈 오십리만큼//던져주구 십리만큼//던져주며 이밥을먹구//낭구를//해오라하니 저아이//거동봐라 눈물루밥을//개는둥마는둥//잡수시구 염낫(11)갇아//등에꽂구 새낫갈아//등에꽂구 시발갈퀴(12)//둘러꽂구 육철낫//손에들구 동구(13)바깥//썩나스니 새뿔(14)없는//지게 등테(15)없는//지게 왼어깨에//짓이걸고 동구밖을//썩나스니 백설은//휘날리어 천지가//백토산(16)이//되었구나 사방을//둘러보니 경막(17)하여//나무할곳//전이없네 이산저산//둘러보니 어드매루//낭굴갈까 황금산//지실가지 청금산에//지실가지 을마만큼//지두른다 저산에올라//나무를//허노라니 지게벗어//내려놓구 육철라//손에둘구 우퍼지는//떡갈낭구 아래퍼진//광대싸리 한전두전(18)//전전이해야 한짐잔뜩//묶어놓구 나무꺽어//단저(19)불구 잎은떼어//피리불며 가신부모님//생각을//하노라니 신세자탄//나는구나 골이울려//슬프시구 산이울려//처량하니 황금산에//황아중생 청금산에//청아중생 얽구서도//검은중생 검구두//얽은중생 우박마진//재떼미같이 가루얽구//뒤얽은 저중한쌍(20)//거둥봐라 아침잼이//간곳없구 점심잼이//들재하야 모두-//일간법당(21) 개중창(22)두//이룩하고 불양답(23)두//장만하구 억만장안//팔만가구 팔만장안//억만가구 대한국을//재미시주(24)를//돌자하니 흐늘흐늘//내려온다 팔대장삼(25)//눌러입구 가사장삼(26)//뜰띠리구 방짜바지(27)는//육날미투리(28) 삼승버선(29)//제코박아//신으시구 백팔염주를//목에걸구 시대삿갓(30)//숙여쓰구 한손에는//세대(31)들구 한손에는//목탁들어 저중함상//나려온다 흐늘흐늘//나려온다 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 재미시주//오시는구나 억만장안//팔만가구 가시다가//이산골에 제금단자(32)//소리가//처량하니 이소리를//살펴보자 청금산에//조그마던//청애동자(33) 이게다//너는 오늘같이//좋은날에 낭구가니//웬말이요 어느집에//자손이길래 오늘같이//좋은날에 낭구라구//와가지구 신세자탄//하느냐 저는어머니는//일곱살에 모선망을//하여놓구 아버지는//아홉살에 부선망을//하여놓구 만간(34)살림살이//이리저리//다허치구 갈길올길//전이없어 아재삼춘을//찾아가서 머슴살이//고공살이(3)//사노라니 아재비는//내혈육에//아재비요 아지미는//전추후추에 계출로//들어오신 저아지미//거동보소 쇠털같이//수많은날 입쌀(36)같이//허구헌날//다버리구 정월이라//대보름날 낭구가라//하오시니 이산골에//낭구라고//왔씸니다 낭굴랑은//고만두고 나를따러//절에올러 중생(37)을//허려무나 그중상을//따러올러//절에올러 중생을//허랴허니 동몽선십(38)//들여대나 계몽편(39)을//들여대나 소학대학(40)//논어맹자(41) 시전서전(42)//읽어내니 한자를//짚어주면 열자를//일러내구(43) 열자를//짚어주면 스무자를//무불통신(44)//허는구나 양반에집이//자손이며는 장원급제//글이련만 절에올라//도사글(45)이//되었으니 우리가//그냥있기//심심허니 만조선(46)//내려가서 재미시주//돌아보자 팔대장삼//눌러입구 가사장삼//들띠리구 세대삿갓//숙여씨구 백팔염주//목에걸구 손에는//단주(47)들어 한손에는//목탁들어//쇠때를들어 또드랑뚱땅//염불하며//내려온다 황금산에//황아중상님 청금산에//청아중상님 염불하며//나려온다 흐늘흐늘//나려온다 저스님//나려올적에 모두억만장안//팔만가구에 재미시주//돌자하야 소문소제(48)를//듣자하니 단산뜰//칠성님은 아들은//구형제를//두시구 열째는//구남독녀(49) 외딸애기를//두었는데 그딸애기//재질좋아 단금애기//인물좋아 관옥각시//제석중상 마련하라//하오시니 모두다//단산뜰을//가자하면은 속가(50)루//내려와서 이골저골//열두골을//지나야만 제석뜰을//가는건데 열두고을에//지선비님//거동봐라 어떠한//선비님은 남지리//복향머리 장기바둑//뚜시고 서지리//북향머리 골패장기//뚜시구 어떠한//선비님은 잉앗대두//익꺼놓구(51) 낚싯대두//낚아놓구 낚시천렵(52)//파하시구 어떠한//선비님은 수영버드나무//그늘아래 용마두//고삐놓아//뜯기시구 좌우를//들으시며//하는말이 저기가는//저중생은 우리고을에//선비님네//보구서두 인사없이//가는구나 불러여두//대답없이//가는구나 보구서두//못본드키 돈단무식(53)//가는구나 선비님네//화가벌컥//나셨구나 저기가는//저중생 당돌한//중이로구나 선비님네//묻는말씸 인구대척(50)//아니하고 돈단무식//가노라니 중에행실//고뿐이냐 중에근본//다이더냐 저기가는//저중녀석 둘다잡아다//꿇리쳐라 잡아다//읅어쳐라 서리같이//꾸중하고 호령을//추상같이//하노라니 길가는//저중상님 팔자좋으신//선비님네 시근존(55)//선비님네 중이라고//학댈(56)마오 중이라고//꾸중마오 이중생두//근지시본(57)을//알구보면은 선비님네//근본만//하옵네다 아버지는//천하궁에 천대장군//아들이구 어머님은//지하궁에 지탈부인//자제루서 사주하나//기박하구 팔자하나//사나워 절에올러//부처님 모시구//있다기루 중이라고//학대마오 중이라고//꾸중마오 길바삐//가는중생 무신말쌈//물으리까 중의길이//바쁜길이//웬말이냐 어느길을//가길래 이리바삐//간단말이냐 저는단산뜰//단금애기 인물좋아//단금애기 재질좋아//관옥각시 열두고을에//소문나구 아홉고을에//이름난//관옥각씨 귀경차로//가옵니다 인물보러//가옵니다 재질보러//가옵니다 여봐라//중생아 네라하니//백일기도//디렀느냐 우리고을에//선비님네 이골에서//앉아삼년 누워삼년//서서삼년 연아홉해//석삼년//살었어두 단금애기//그림자싹두//못본애기 네라하니//볼쏘냐 선비님네다//비린것두 함부로//하옵시구 누린것두//함부로해여 애기씨님//못봤지만 아중생은//이길루//가가지구 애기씨님을//못보구//오게되면은 선비님//집일가서 머슴살를//살으리다 고공살이//살으리다 중의고름(58)//선비맺고 선비고름//중이맺어 내기시합//맺아놓고 그길을//회장(59)하여//가노라니 제석님//사신좌향(60)//둘러보니 산경치두//좋구나 물경치두//좋구나 제석님네//사신좌향//둘러보니 안산(61)은//주산(62)되고 주산은//남산되고 만리재(63)//백호되어 제석님네//사신좌향//둘러보니 고대광실(64)//높은집은 허궁중천(65)//솟아있구 비늘(66)이//돋쳐 둥덩실//솟았는데 저대문을//무슨재주루//열을쏘냐 하늘에는//천수경 땅에는//지황경에 부모님네//효성경에 나랏님전에//충신경을//읽어내니 소실대문(67)에//구리쇠광중문 정광철쇠(68)//금거북쇠장(69) 쇠지기(70)는//쇳댈(71)열고 문지기는//문을열어 정지럭꿍//닫던문은 꿍지럭꿍//열렀구나 꿍지럭꿍//닫던문은 정지럭꿍//열렀구나 중문대문//썩들어시니 대명당(72)//대뜰(72)아래 갖인화초가//분분이//생겼구나 무슨화초가//생겼느냐 화초에//이름이나//불러보자 바른편에//반송낭구(73) 왼편으루//왼송낭구 왼송낭구//반송낭구 노간지(74)//상낭구(75) 왜철초(76)에//진달래 봉송아//숙성화며 체키화에//활련화 녹수광난//부요화(77)는 모기혼령//피어있구 생여포//이결화는 설한풍(78)에//다져가구 동안(79)에//도리화(80) 변수천(81)을//다져가구 한금정(82)을//내려시니(83) 키짝같은(84)//파초잎은 동남풍있는//집을메워 이리뒤척//저리뒤척 인들아니//장이존가(85) 석해산(86)두//일층이층//삼사오층 덩그랗게//모아놓고 두손을//합장하구 염불을//하노라니 뒤명당//뒤뜰안에 거울같이//파논연못에 대접같은//금붕어는 찬물젖어//물캐는(87)소리 양볼때기(88)//벌떡벌떡 그뫼십이//근들아니//장이조며 청물안에//황새화 황물안에//청새화 새기모라(89)//청새화는 시철을다퉈//만발하여//놓았구나 두손을//합장하구 염불을//하노라니 제석안뜰//단금애기//거동봐라 아버지는//아홉아들//위루하여 명산대천(90)에//불도우성(91)//가시구 어머니는 단단춘//옥단춘에//단금애기 삼시분(92)//위루하여(93) 신도집(94)에//신에우성//가시구 아홉오라비님 전라감사//장원급제를//가시구 단단춘에//욱단춘에//단금애기 삼지분//남었으니 우리가기//그냥있기//심심하니 베틀연장//시중해라 단단춘이//욱단춘이 베틀연장//시중해라 천하만큼//베틀놓고 지하만큼//베틀놓아 천하만큼//베틀놓구 지하만큼//잉알(95)걸어 용두머리(96)//도투머리(97) 대추낭구//바디(98)에다 박달낭구//북(99)다가 행경두(100)//북바디에 청룡쇠//구리를//풀러가며 유치베(101)를//짜자하니 한쇠를//치구뵈면 두쇠가//무혀지구(102) 두쇠를//치구뵈면 석쇠가//무혀지니 어허이게//웬일이냐 단단춘아//옥단춘아 뒷창문을//열구봐라 아무것두//없씸니다 앞창문을//열구봐라 아무것두//없씸니다 쌍굴장지//미장지(103)에 제석동창//내닫으니 안마당에//검구두//얽은것이 웅그리구//있습니다 얽구두//검은것이 웅그리구//있습니다 어허이게//웬일인고 이곳이라//허는데는 길버러지(104)//길김승 날버러지//날김승 기구날길//전혀없구 해동청(105)에//보라매(106)두 두쪽지(107)를//옆에찌구(108) 소르륵//들어왔다 소르륵//나아가고 안개두//숨어들구 쉬어가는(109)//이곳인데 네라하니//무엇이냐 귀신이면//진언법//물러시고 사람아면은//말을하고 김성이면(110)//단지걸음(111)에//물러서라 꼼짝달싹//아니허며//허는말이 저는//김성두//아니구 귀신두//아니구 청해는//청금산 청해주재(112)//중상아요 황해는//황금산 황해주재//중상인데 이중상에//재미시주//왔씸니다 어른이//아니기신데 누구보구//재미시주//달라느냐 아버지는//아홉아들//위루하야 불도우성//가시구 어머니는 단단춘이//옥단춘//단금애기 삼시분을//위루하야 신두집에//신에우성//가섰는데 누구보구//재미시주//달래느냐 단단춘이//떠다줘라 옥단춘이//떠다줘라 단단이//주는재미는 누리영정(113)//싫씹니다 옥단춘이//주는재미는 비리(114)영정//싫씹니다 많이주나//적게주나 애기씨님//주셔야만 이중생이//가오리다 베짜는//애기씨님 베틀을//성큼밀어놓고 지하만큼//성큼내려 쌍굴장지//미장지에 와르르//열고 대청밖에//거니는애기 몸태두(115)를//볼짝시면 무슨옷을//입으섰나 순금대단(116)//갖저고리(117) 제고내야(118)//입으시구 다홍대단(119)//옥단치마 열두폭//주리단치마(120) 잔살잡아(121)//뚤쳐입구(122) 부주명주//고장바지(123) 잔살눌러//입으시구 외씨같안(124)//백능버선(125) 접은득키(126)//신으시구 삼단(127)같이//길은머리 반달같은//와룡쇠(128)루 어리설설//빗어내려 자주에는//영추(129)댕기 다홍으루//끝만물려 전반(130)같이//엮어땋고 얼굴은//서산백옥(131)//같고 눈알은//심영강//물결같고 신수좋은//고흔얼굴 분시수(132)//단장을//얼른하구 용에추리//후여잡고 동창밖에//나는아기 남창밖에//와르르내려 남창밖에//섰는아기 동창밖에//어른어른 단단춘이//모말(133)을//들어라 옥단춘이//함지를//들어라 고미다락(134)//유다락에(135) 첫째독을//열구보니 하늘같은//아버지에 몸주독(136)이라//둥두렷이//써붙이구 둘째독을//열구보니 어머님//몸주독//써붙이구 시째독을//열구보니 아홉오라버님//몸주독이라 둥두렷이//써붙이고 넷째독//열구보니 단금애기//몸주독이라 둥두렷이//써붙여//놓았는데 어머님//몸주독하구//내몸주독하구 한날한시//씰쿠씰어 까불러서//담었건만 삼년묵은//거미줄을 이리저리//저쳐놓구 한가운데//푹떠들어 대말(137)루//한말을//푹퍼들구 씨암탉//걸음을//걷느려 저중상을//줄랴하니 저중상님//거둥봐라 을마나//주섰는지 복통같은(138)//머리통을 산골에//골소박머리 흔들//듯이//흔들흔들 꺼겅껑충//뛰다보니 밑있는//바랑(139)은 옆으루//저쳐놓구 밑없는//바랑을//넌칫달어 말서되//서홉서될 푹쏟아//놓았으니 단금애기//거동봐라 봉에눈(140)을//부릅뜨구 삼각수(141)를//거시르며 중에근본은//다이래요 중에근본은//다이래요 우리부모//안기시는데 재미시주//디리는거 끔찍시리//못받구 중에행실//이뿐인가 우리오라버니//가시면은 두주먹에//남을쏘며 우리아버님//가시면은 한주먹에//남으리까 단단춘이//키(142)들어라 옥단춘이//큰일나구//야단났다 키들어라 우리절에//부처님은 비낄(143)뵈어//비리영정//싫다하구 키길(144)뵈어//누리영정//싫다하구 많이주나//적게주나 애기씨님//뒷동산에//올라가서서 우퍼지든//떡깔낭구 아래퍼진//광대싸리 시모(145)젓갈//해가지구 한알갱이//두알갱이 낱낱이//줏어주어야 우리철에//부처님네 상단고양을//이루리다 애기씨//허릴없이 뒷동산//올라가서 우퍼지든//떡깔낭구 아래퍼진//광대싸리 시모젓갈//해가지구 한알갱이//두알갱이 낱낱이//줏자하니 부처님네//도술인지 중상에//도술인지 말스되//서홉스되 삼세번//줏었구나 밑있는//바랑에//받아들구 저중상님//거둥봐라 여보시요//애기씨님 여보시요//애기씨님 시주재미라//하는것은 적게해야두//공덕이구 많이해야두//공덕이요 이쌀세낱을//잠수시면 아홉오라버님//전라감사 장원급제를//할것이요 이쌀제낱//아니잠수시면 전라감서//가섰다가 낙제국(146)을//잡수실테니 어서바삐//잡수시요 제비같은//손으루다 쌀세낱을//받아들구 입에다//툭털어놓구 우물우물//잡수시랴하니 저중상이//말을허되 나를보고//얽었다고//숭울보구 검었다구//숭을//보았어두 이중상//나간지 세번슥달(l47)//되고보면 밥에서는//생쌀내가//날것이요 물에서는//해금내(l48)가//날것이요 장에서는//토장내(149)가//날것이요 쥑일라살라//허거든 청해는//청공산에 청해중상만//찾아오소서 황해는//황공산에 황해중상만//찾아오소서 그말한마디//던지시구 동남풍이//이리리더니//불더니 중생은//간곳없구 애기씨님//거둥봐라 한달되구//달포(150)되어 두달되어//삼슥달이//접어드니 화식(151)을//전페하구 식음(152)을//전페하구 광너른방에//제일차게//누었구나 제일찬방에는//광차게 머리싸고//누었구나 허허이게냐//웬일이냐 어느용신(153)에서//물을길어//왔길래 물에서는//해금내요 밥에서는//생쌀내요 장에서는//토장내가//이리나느냐 신음석은//달다하구 단음석은//시다하구 식음을//전폐하구 화식을//전폐하구 머리싸구//누었으니 단단춘아//옥단춘아 뒷동산에//울라가서 시금털털//개살구에 뙈기복상(154)//따딜여라 생금포도를//따딜여라 머루다래//따딜여라 섶으루말루//따딜여라 시금털털//개살구에 뙈기복상//생금포도 머루다레//잠수시니 시다구//잡수시구 뜳다구//잡수시구 때를이어//잠수시구 곡기(155)삼아//잡숫더니 시다구//물렸구나 틃다구//물렸구나 머리말에//빚어놓구 초당(156)에//한석하구//누었으니 신에우성//가신어머니가 문전밖을//당도하며//허는말이 아가둥둥//내딸악아 단단춘이//옥단춘이//단금애기 삼세번//잘되랴고 느이어머니//신도집이 신에우성을//하시구//오시건만 대문안에두//아니//내다보느냐 서리같이//꾸중하구 호령을//추상같이하니 옥단춘이//버선발루 뛰어나며//허는말이 여보시오//제석에두//마누라님 요새에//단금애기//병이나서 초당에//한석하루 머리싸구//누어있읍니다 에미를못봐//홰병(157)났니 애비를못봐//화병났니 광너른집을//지키자니 금광탓에//난병이냐 애광(158탓)에//난병이냐 앞세거니//앞배보자 뒤세거니//뒷배보자 앞산은//불러지구 뒷산은//잦아지니 귀신에서//준병이냐 사램이//준병이냐 허허이게//웬일이냐 순금대단//갖저고리 깃두아니//쌔여놓구 다홍대단//홑단치마 열두폭//주리단치마 반두아니//쌔여노니 허허이게//웬일이냐 칠성마누라님//궁금하고//답답해여 생금(159)//서되서홉을//싸가지구 돈슥냥을//싸가지구 남산밑에//법사집(160)이 문복(161)내려//가는구나 여보시오//법사님네 우리단금애기가//병석에//누었으니 죽을병이나//아닌가 살병이나//아닌가 접이나//한괘를//잘쳐주옵소사 산통(162)을//이리찔렁//저리찔렁 찔렁찔렁//흔들면서 천지신명//일월성신 곽곽선생(163)//제갈공명(164) 이순풍으(165)//선상(166)이요 상통천문(167)에//하달지리(168) 설레설레//개미신통(169)//하옵소서 첫번에두//괘를내구 두번세번//괘를내니 좋은말씸//안하시구 입맛만//쩍쩍다시구//계시자니 점돈작아//그럽니까 복채(170)가//작아서 괘상(171)이//아니풀리리까 점돈이//적어서 그런것도//아니구 복채가//작아서 그런것도//아니오라 여보시오//제석에//두마누라님 그터명당//잡을적에 양반지관(172)//불러대문(173) 아홉아들//둔다하고 도사지관//불러대문 열째는//구남독녀//외딸애기 중사우(174)//본다고//해였으니 집터변고(175)//났읍니다 남모르게//헛장(176)한장//지내고 그아기//저갈곳을//보내시요 나모르게//물에다 집어넣구//보면은 물에두//지킴있어 수살동태(177)//일구보면 집안에//황재풍재(178)가//날것이요 나모르게다//불에다 집어넣구//보면은 불에두//지킴있어 화살동태(179)//일구보면 집안에//황재풍재//날것이니 그아기//저갈곳으로//보내시요 제석마누라님 한걸음에//두걸음에 넌치달아//허는말이 악아둥둥//내딸악아 너희오라버니//온다면은 한주먹에//남을쏘냐 너희아버지//기시면은 두발끝에//남을쏘냐 이제//당하여서 못할일이//무엇있니 구남독녀//외딸애기 남부럽쟎게//보내자고 쇄금들미(180)//반다지 용봉금장(181)//귀두지(182)에 자개함농(183)//반다지에 은금장두(184)//유렴하구(185)//두었던거 황금장두//유렴하구//두었던거 꼬리비단//석비단 비단두//필필에 유렴하구//두었던거 네가지구//네가거라 어머님//저는//비단두싫구 은금장에//황금장두//죄다싫구 저갈곳을//가오리다 어머님//저는이나이가//되었어두 쌀광이//어딘지모르게//자라나고 우물이//어딘지모르게//자라났건마는 어디매로//가오리까 대로로//가자하니 인간이//많아서//어찌가며 소로로//가자하니 이슬겨름이(186)//많아서//못가겄네 첩첩산중//올러가니 어머님모두//저희가 처회갈곳을//가더래두 꿈꾼거나//여쭙구//가오리다 무어라구//꿈을꿈었느냐 초경에//보던거울 반이넌푼(187)//깨지구 이경에는//꿈을꾸니 행기초마(188)에//별싯이(189)//품에앵깁디다 이꿈이//무슨꿈일러냐 초경에//보던거울 반이넌푼//깨어지는꿈은 중에낭군을//핼꿈이요 이경에는//꿈을꾸니 행기초마에//별싯이//품에앵긴것은 아들애기//삼태할(190)//태몽이다 네갈곳을//가려무나 단단춘이는//앞을세우고 옥단춘이는//뒤를세우고 단금애기//한복판에 정자삼아(191)//가노라니 청금산을//가자하구 황금산을//가자하니 단단춘이//불러보니 산이울려//대답해요 옥단춘이//불러보니 골이울려//대답해요 단금애기//불러보니 거기마침//절에중생이//사는곳일런지 목탁소리//들리는구나 어떤중생은//목탁치구 어떤중생은//바라치구 어떤중생은//금복(192)치니 인경은//띵띵 바라는//절절 금북은//두리둥둥 꽝새(193)는//꽝꽝 제비(194)는//철철 목탁은//또드락똑똑 이산철에//주지중상님(195)//계십니까 잠꽌만//불러주옵소사 조그마든//청애동자 만중(196)가운테로//뛰어들며//허는말이 여보시오//주지중상님 어느골에//누님동상//계십니까 한어깨논//해가돋고 한어깨는//달이돋고 일월이//분명한 애기씨//삼분(197)이 주지중상을//찾읍디다 도사중상을//찾읍디다 어느골에//누님동생//계십니까 저중상님//거동봐라 바둑장기//두시다가 바둑판을//밀어놓구 얼시구절시구//여보시오//애기씨님 나를보구//얽었다구//숭보구 검었다구//숭을보시더니 검은나를//찾아왔씹니까 얽은나를//찾아왔씹니까 뱃속에//든애기 성을찾자//왔씹니다 이몸짓자구//왔씹니다 여보시오//난애기 이름짓기두//어려운데 뱃속에//든애기 무어라구//이름을//지으리까 그랬던지//저랬지 애기씨님//어느법당//모실까나 사법당//모시자니 부처님//마서워//나는싫어 하당으로//모시자니 스님내//나서//마다시구 육간대청//너른마루 후면별장으루//모서놓고 만중생을//불러내어//허는말이 여봐라//중생들아 너희두//너희갈곳을//가가지구 인간재미//알구//잘살아라 정셍이//지극한//중생은 부처님을//모시구가서 철이룩을//허구살구 정셍이//부실한//중생은 저갈//속곳이루 다각각//헤지는구나 큰법당에//부처님은 뒷산후면절루//모셔놓구 작은법당//부처님은 앞산절루//모셔놓구 화부(198)는//허궁에다//소하시구 산신님은//뒷동상//상상봉에 산제당(199)을//정히지어//모셔놓고 바라광중(200)//깨두드려 세간살이//이룩하여//놓을적에 그러며는//억만장안//팔만가구에 세대삿갓을//씨구다니든//세대삿갓을 동지섣달//설한풍이//불거등은 행랑채에//거꾸로//매달아놓고 콩나물광주리//십상좋고 팔대장삼//뜯어내어 홑이불포대기//마련하고 가진살림//이룩하여//놓았는데 애기씨님//거동봐라 아이구배야//아이구//허리야다리야 육간대청마루//뛰굴르구//치굴르구 동굴레망굴레//하노라니 저중상님//거동봐라 모두다//삼신당에 칠성당에//대웅전에 다기(201)떠다//정히모서놓구 비난이다//비난이다 천지는//신명님전에//비난이다 일월성신님전//비난이다 동두칠성//서두칠성 남두칠성//북두칠성 태열상(202)에//정열상(203)에 삼태연상(204)//부별상은 일곱은//번영님네 삼신은//할무니 삼신은//할아버지 뱃속에//든애기 생남순산(205)을//시키실적에 화경(206)에//물내쏟듯 대통(207)에//물내쏟듯 헌자루에//오이빠지듯 생남순산//시키솝사 이리한참//빌구나니 뱃속에든//애기가//말을한다 무어라고//말을허나 우리가//알(208)루//나가자니 너무나두//뉘추(209)하구 우루다//나가자니 너무나두//황황하구 삼일후(210)에//옆태산(211)을//하오리다 지리문에//하탈문에 궁합문에//살문열어 옆태산을//해는애기 삼갈라//태를갈라 머리목욕//정히시켜//뉘었구나 두째시째//나는애기 삼을갈라//태를갈라 머리목욕을//정히시켜//뉘여놓고 둘째나는애기//삼갈라 머리목욕//정히시켜//뉘었는데 한참가시더니//아이구배야 허리야다리야//허시더니 육간대청//너른마루 뛰굴르구//치굴르구 둥글레망굴레//하시라니 후산(212)을//허시는지//알았더니 다시//형제를//내려뽑셰 일곱애기//탄생하여//놓았구나 이애기둘//한살먹어//두살먹어 세살을//먹어놓아 울음을//울어여도 용의울음//우는구나 문자를//써여도 학에문자를//씨는구나 길음을//걸어여도 글발루//걸음을//걷는구나 일곱//살을//먹어놓아 독선생을//앉혀놓구 글공부를//시키자니 허라는//글공부는//아니하고 절에올러//스님공부부터//배웠구나 배우는//글공부는//아니하구 허지말라는//불공부부터//배웠으니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정구업진언(213) 수리수리마수리//수수리사바하 오방에암지신진언(214) 나무사만다못다남//옴두루두루지미사바하 그래면은//공부는 너희재주대루//배우게//내던져두구 이름이나//지어줌세 여보시오//즈이어머니 이름먼저//지어보소 만물각출(215)이//다모두 주인이//이름을짓는//법인데 즈이아버지//먼저이름을//지어보소 큰아기는//대천이라//지었구나 둘째낳는//애기는 사한이라고//이름지세 대천이라//지은이름 무어라구//해석을//하오리까 대천이라//지은이름 칠년대한(216)이//가물기로 대천바다//찾을소며 사한이라고//지은이름 구년지수(217)//이실비가 아홉해를//퍼붓기루 실비동산//무너질까 우리가//험한산중에//산다기로 이름조차//험해야//씰수가있나 내가다시//한자//지으리다 큰애기는//대한제석//이름짓구 두째나는애기//양제석//이름짓구 세째나는애기//삼불제석//이름짓구 넷째나는애기//동두칠성 다섯째//서두칠성//이름짓구 여섯째//나는애기 남두칠성//이름짓구 일곱째//나는애기 북두칠성//이름짓구 즈이아버지는//불사제석되시구 달돋은//애기는//월광제석 해돋은//애기는 일광제석//이름짓구 단금애기는//즈이어머니 불사제석//할머니//되실적에 우리가다//이애기들 이름을//잘지어//놓았으니 우리가//만조선//네려가서 자손없는//가정에 자손법문//열어주구 세간없는//가정에 세간법문//열어주구 재수없는//가정에 재수열어//도와줌세 가지벋어다니구//줄벋어다니며 태하문//제석님네 소하문//제석님네 낙산관암(218)//제불제천 서가우출//서인제석 달이돋어//월광제석 해가돋어//일광제석 낙산관암//제불제천 서가우출//서인제석 항아리에//진둥제석 바가지에//넝쿨제석 슥자슥치//후대제석 자세치에//전대제석 대신제석할머니 없는아기는//점주발원//하오시고 있는아기//수명장수를//하시구 삼년이//곱게나구 십년이//태평하구 맘대루//복을점주//하오소사 아침나절//오신제석은 산이루올러//괴바괴사리//받으시구 점심나절//오신제석 으주땅에//들어가 생강차를//받으시구 저녁나절//제석 전주땅에//들어가 후추차를//받으시구 [노랫가락조로] 대함제석//소함제석이//놀으소사 천정세월이//인정수하니 춘만골골이//복만가라 산지에//조종에//곤룡산이구 수지에//조종은//황해수라 산가신데는//그늘지구 용가신곳은//소(219)이로다 소이라하구//깊숙허건마는 만경창파가//소이로다 아히조종은//강림도령(220) 어른에조종은//태상노군(221) 언제듣던//새소리냐 언제듣던//신소리냐 평상에//존거는(222)//릴리리구 일상에//존거는//덩기덩덩 얼씨구나//절씨구나 우리제석님//놀으시구 재수사망(223)을//섭기소사(224) (2) 제물 차리는 축원 덕담 얕은낭기는//왕밤대추 높은낭기//머루다래 유자석류//청포도홍포도 능금포도//왜줄청줄 받으시던//제석할머니 높은산에//채소류는 괴비고사리//도라지진적(225) 들로내려//미나리//파강호(226)에 잔채(227)수채(228)//무수채(229)에 달떡월떡(230)//기름재미(231)//무재미며 진누리미(232)는//두각재미(233) 안성유기(234)//토열판(235)에 실굽달이(236)//대접시(237)에 전웅수저(238)//반상기(239)에 쌍대추(240)에//고배(241)질러 *받으시던//제석할머니* 대바라(242)//대인경(243) 소바라//소인경 진삼현(244)//열두장군 아홉소재(245)//받으시구 몫돈쾌돈(246)을//받으시던//제석할머니 샘바른(247)//제석할머니 돈바르신(248)//제석할머니 불어주신것두//많사옵고 생겨주신것두//많컨마는 우리불사제석(249)//아니놀으실까 산이루올라//산신불사 들로내려//용궁불사 안당에//제석불사 대선불사//아니시며 아들에게//명카제 딸에게//복카세//마련하던 제석할머니//제석할아버지 없는애기//점주빌원//하옵시구 있는애기//수명장수를//하옵소사 재구술분 [앞페이지 *표 부분에 해당함.] 받으시던//제석할머니//아니시며 두부할미(250)//너럽시기에 애수(251)잡어두//꽁지받구 중수(252)잡어//허리받구 왼수머리(253)//큰칼꼽어 왼소잡어구//홍굴네씌워 우두머리//칙치소(254)에 원소다리//사지각(255)이 받으시던//대감님//아니신가 어떠하시던//대감은 아니굽어//주실까 (3) 제석 축원[덕담] 생기복덕(256)//가려내어 이정성//덜이랴고 앞문에//황토피구(257) 뒷문에//백토피어 문전에//인줄(258)매어 시살금줄(259)//매어놓고 정한//인간은//나갈사라 부정한//인간은//들올사라 조심접근//가려내어 금바가지//옆에끼구 은동이//넘치들어 앞내용수(260)를//길러가니 청룡황룡//놀던물은 비늘져//일금(261)하고 뒷내용수//길러가니 청학백학//놀던자리 깃이져//일금하고 공주월영덕산//허궁천(262) 폭포수를//길어다가 상독에는//상주(263)라하여 중독에는//중주라 하독에는//하주라 대감주라//뭐어디주라 자손에는//충신주라//딜여놓고 이정성을//딜이니 감던맘을//풀으시구 맺던맘//사하시구 만복을//주옵소사 (4) 바라 팔기 외바라는//딸바라요 쌍바라는//아들바라요 우리제석님//오신길에 만복을//아니주시리까 (5) 만수받이 덕담 아불사//아니시랴 천하불사//지하불사 산에올라//산불사//아니시며 안당은//제석불//사아니시리 백항아리//진둥지석(264) 바가지//넝클지석 항아리//진둥지석 석자시치(265)는//후대(266)제석 자시치(267)//전대제석//아니시랴 [겅중겅중 뛴 후 공수 줄 적에] 너희제석님//소에서(268) 불사님//소에서 감뜬맘//풀으시구 맺뜬맘//사하시구 상덕을입혀//도와주시마 서운할일//많어놓구 섭섭한일//많었건만 너희네가//도와주구//셈겨주시마 [타령조로] 어떠한//중생이//나려오나 어떤//중상이//나려올까 황금산에는//황아중생 청금산에는//청아중생 열일곱에//머리깎구 홑일곱에//절에올라 열일곱에//머리깎구 가사를메어//중이드냐 장삼을입어서//중이드냐 백팔영주를//목에걸구 시대삿갓을//쉭여씨구 가사장삼을//띨리리구 저중함쌍이//나려온다 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 아침재미를//돌어다가 점심공양을//올리시구 점심재미를//돌어다가 저녁공양을//올리실제 하당에다가//초막을짓구 상단에//법당짓어 나무아미타불 [한 차례 뛰고 논 후] 바라사오//바라를사도 이바라를//사오시몀 없는아기를//접주를하구 있는아기는//수명장수 재수소망을//셈겨줄적에 높은산에는//눈날리듯 얕은산에는//재날리듯 억수장마는//비퍼분다 대천바다에//물밀득키 재수사망을//셈겨주마 [한참 뛴 후] (6) 산보기 대월(269)은//서른날 소월은//이십구일 금하금년//열두달 남부해동//조선국 해루는//○○년 해우년//경신년해우년 달루는//시월상달 날은//○○일 아무댁가중에//새루 고사정성을//드리오니 산신서부터//다잘받으셨나 제석님//불사님성주님 다잘//받으셨나 달같은//광징(270)에 별같은//광징에 쉰근들이(271)//괘징(272)에 식구산(273)두//올리시구 제석님//복산두//오르소사 (7) 소지 올리며 하는덕담 이소지//일장은 대함제석//소함제석 동발은//제석님네 소지일장이//옳습니다 천하에//소지는 지하가//감하시구//하오시니 지하에//소지는 용궁에서//감하신다//하오시니 이소지//일장으로 고이받들어//주옵소사(1) 중. (2) 佛道致誠. (3) 매우 훌륭함. (4) 母先亡. ‘선망’은 ‘死亡’의뜻. (5) 아저씨. (6) 아저씨. (7) 아주머니. (8) 前娶後娶. ‘전취’는 다시 장가 들기 이전의 아내. ‘후취’는 전취가 없게 되어 다시 장가 든 아내. (9) 繼娶. 다시 장가 들어 얻은 아내. (10) 숟갈에 밥 뜨는 부분. (11) 잘 듣지 않는 무쇠칼. (12) 세발 갈퀴. 긁는 부분이 셋으로 되어 있는 갈퀴. (13) 洞口. 마을 입구. (14) 지겟뿔. 지게 위에 앞쪽으로 툭 튀어나온 부분. (15) 등태. 지게짐을 질 때에 등이 배기지 않게 걸치는 물건. (16) 白土山. 흰 산. (17) 寂寞. 쓸쓸하고 고요함. (18) ‘전’은 나무할 때 솔가리나 또는 풀이 갈퀴와 손으로 한번에 껴안을 정도의 양. (19) 短笛. 短蕭. (20) 한 분. (21) 一間法堂. (22) 改重創 고쳐 다시 지음. (23) 佛亨畓 佛糧沓 절에 속해 있는 논밭. (24) 齋米施主. ‘재미’는 중에게 보시로 주는 쌀, 또는 부처에게 공양하는 쌀. ‘시주’는 그런 쌀이나 물건을 중에게 베풀어 줌. (25) 여덟 폭으로 된 장삼. ‘장삼’은 검은 베로 길이가 길고 소매를 넓게 만든중의 웃옷. (26) 袈娑長衫. ‘가사’는 중이 장삼 위에 왼쪽 어깨에서 오른쪽 겨드랑 밑으로 걸쳐 입는 법복. (27) 통이 넓은 바지. (28) 여섯 개의 날로 짠 미투리. ‘미투리’는 삼으로 삼은 신. (29) 三升버선 ‘삼승’은 몽고에서 나는 무명의 한 가지. ‘승’은 피륙의 날을 세는 단위로, ‘새’라고도 함. (30) 세대삿갓. 중이 쓰는 삿갓인데, 가늘게 쪼갠 대로 보통 삿갓보다 훨씬 작게 만듦. (31) 목탁을 치는 데 사용하는 나무. (32) 제금短笛. ‘제금’은 놋쇠로 만든 남비 뚜껑 비슷하게 생긴 악기. 두 개를 마주 쳐서 소리 내게 되어 있음. (33) 靑衣童子. (34) 갖가지. (35) 雇工살이. 남의 집에서 머슴살를 함. (36) 멥쌀을 잡곡쌀에 대하여 일컫는 말. (37) 중. (38) 童蒙先習. 이조 중종 때 김인국(金安國)이 지은 책으로, 흔히 한문을 공부할 때 千字文 다음으로 배우던 책. (39) 啓蒙篇. 역시 한문의 초보자가 배우던 책. (40) 小學·大學. (41) 論語·孟子. (42) 詩傳·書傳. (43) 읽어내고. (44) 無不通知의 잘못. ‘무불통지’는 환히 통하여 모르는 것이 없음. (45) 道士글. (46) 온 조선. (47) 短珠. 쉰 네 개 이하의 구슬을 꿰어 만든 짧은 영주. (48) ‘所聞所息’ 의 잘못? (49) 九男獨女. (50) 俗家. 속세에 있는 인가(人家). (51) 던쳐 놓고. (52) 川獵. 냇가에서 하는 고기잡이. (53) 頓斷無心. 頓淡無心. 사물에 대하여 도무지 관심이 없음. (54) 應口對輒. 물음에 대답함. (55) 始根 좋은. 근본이 좋은. (56) 虐待를. (57) 根底始本· (58) 웃고름. (59) 回程. 돌아섬. (60) 사시는 坐向 ‘좌향’은 묏자리나 집터 등의 자리잡은 모양. (61) 案山. 집터나 묏자리 등의 맞은 편에 있는 산. (62) 主山. 집터나 묏자리 등의 뒷쪽에 있는 산. (63) 서울에 있는 고개 이름. 만리동 2가에서 마포구 공덕동으로 넘어가는 고개를 말함. (64) 高臺廣室 굉장히 크고 좋은 집. (65) 虛空中天. 높은 하늘. (66) 서기(瑞氣)를 말함. (67) 솟을 대문. 행랑채의 지붕보다 높이 솟게 만든 대문. (68) 대문짝 따위에 생철 따위로 꽃 모양으로 장식하여 놓은 물건. (69) 쇠거북처럼 생긴 자물쇠. (70) 열쇠를 간슈하는 사람. (71) 쇳대를. ‘쇳대’ 열쇠. (72) 댓돌 위에 뜰. (73) 盤松나무. 키가 작고 옆으로 퍼진 소나무. (74) 노간주나무. (75) 향나무. (76) 철쭉(躑躅) 躑躅 (77) 부용화(芙容花). (78) 雪寒風. 눈이 올 때 휘몰아치는 찬 바람. (79) 束園. 뜰. (80) 桃李花. (81) ‘片時春’의 잘못. ‘짧은 봄’의 뜻. (82) 조금. (83) 내려 서니. (84) 와 갇은. 키. (85) 장히 좋은가. (86) 石假山. 정원 가운데에 돌을 모아 쌓아서 조그맣게 만든 산. (87) 물을 켜는. 물을 마시는. (88) 양 볼. 양쪽 뺨. (89) 시절 따라. (90) 名山大川. (91) 佛道위성. 佛供. (92) 삼(三) 세 분. (93) 치성드려. (94) 神道집. (95) 잉아. ‘잉아’는 베틀의 날실을 끌어 올리도록 맨 굵은 줄. (96) 베틀 앞다리위 끝에 얹는 나무. (97) 베를 짤 때 날을 갈아 베틀 앞다리 너머의 채머리 위에 얹어 두는 틀. (98) (99) 베틀에 딸린 기구의 하나. (100) 함경도(咸鏡道). (101) 베의 한 종류. (102) 미어지고. (103) 옆으로 밀어서 여닫는 장지. (104) 기어 다니는 벌레. (105) 海東靑. 매의 일종. 송골매. (106) 난 지 일 년이 채 되지 아니한 새끼를 잡아 길들여 사냥에 쓰는 매. (107) 두 죽지. ‘죽지’는 새의 날개가 몸에 붙은 부분. (108) 옆에 끼구. (109) 쉬 었다가 가는. (110) 짐승이면. (111) 종종 걸음. 빠른 걸음. (112) 駐在. (113) ‘누리’는 누란내. ‘영정’은 외로이 떠돌아다니는 객귀(客鬼). (114) 비린내. (115) 몹態度 몸차림. (116) 純錦大縀. (117) 모피(毛皮)로 안을 댄 저고리. (118) 제색으로. (119) 紅大縀 다홍빛이 나는 비단. (120) 周裳 (121) 잔 주름 잡아. (l22) 떨쳐 입고. (123) 고쟁이. (124) 오이씨 같은. (125) 白綾버선. ‘백릉’도 비단의 일종. (126) 꾸기지 않고 집은 듯이. 예쁘게. (127) 삼의 묶음. (128) 臥龍流. (129) 英綃 중국에서 나는 비단의 한 가지. (130) 剪板 아 를 도련할 때 쓰는 얇고 좁고 긴 나무조각. (131) 西山白玉. (132) 粉洗手. (133) 네 모가 반듯한 말. 쌀을 될 때 쓰는 말. (134) 고미와 보꾹 사이의 빈 곳. (135) 다락. (136) 몸주를 모시는 독. ‘몸주’는 신앙의 대상이 되는 신. (137) 큰 말. 大斗. (138) 매우 크고 둥그런. (139) 길 가는 중이 지고 다니는 자루 같은 큰 주머니. (140) 鳳의 눈. 큰 눈을 말. (141) 三角鬚. 양 뺨과 턱에 삼각형을 이루어 난 수염. 본문 중에서 단금애기를 형용하는 말에 ‘봉의 눈’과 ‘삼각수’가 나오는 것은 불합리한 것이나, 이는 창자가 고정적인 어구를 사용한 때문인 것으로 이해하지 않으면 안된다. (142) 곡식 등을 까불어 고르는 기구. (143) 비가 쓸고 간 자욱. 비가 쓸고 간 길. (144) 키가 지나간 자욱. (145) 세모. (146) 落第국. 시험에 떨어짐을 이르는 말. 흔히 ‘미역국’이라고도 한다. (147) 아홉 달. (148) 해감의 냄새. ‘해감’은 물 속에 생기는 썩은 냄새 나는 찌끼. (149) 된장 냄새. (150) 한 달 이상이 걸린 동안. (151) 火食. 불에 익힌 음식. (152) 食飮. 먹거나 마심. (153) 龍水. 우물이나 샘물을 말함. (154) 딸기와 복숭아. (155) 穀氣. (156) 草掌. (157) 火病. 울화병. (158) 애걸. 애탈. (159) 生金米. (160) 法師집. 무당의 집. (161) 問卜. 점을 치게 하여 길흉을 물음. (162) 점을 칠 때 쓰는 산가지를 넣는 통. (163) 郭璞先生의 잘못. 진(晋)나라 때 사람. 곽공(郭公)으로부터 청랑서(靑囊書)를 받아 오행(五行), 천문(天文), 복서(卜筮)의 술에 능했다고 함. (164) 諸葛孔明. 삼국시대 촉한(蜀漢)의 명재상. 본명은 제갈량(諸葛亮). (165) 李淳風, 당(唐)나라 때 사람으로, 보천(步天). 역산(歷算)에 능했다고 한다. 저서는 법상서 7편(法象書七篇) 기사점(己已占)이 있다. (166) 先生. (167) 上通天文. (168) 下達地理. (169) 感而 神通. (170) 卜債. 점을 치는 값으로 내는 돈, (171) 卦象 역괘(易卦)의 길홍의 상(象)상. (172) 兩班地官? (173) 불러대면. (174) 중 사위. (175) 집터 變故 집터에 생건 사고. (176) 虛葬 종적이 없어진 사람을 죽은 사람같이 꾸미어 거짓 장사지내는 일. (177) 水煞동티. ‘동티’는 공연히 건드려서 스스로 해를 입음을 비유하는 말. (178) 槿災風災. (179) 火煞동티. (180) 灑金들밋장. (181) 龍鳳金欌. (182) 쌀을 넣어 두는 궤. (183) 자개函籠. (184) 銀金欌도. (185) 有念하고. 기억해 두고. (186) 이슬이 참을 말함. (187) 넘게. (188) 행주치마. (189) 별 셋이. (190) 三胎. 세 쌍둥이. (191) 亭子 삼아. 든든하게 여김을 말함. (192) 쇠복.金鼓. (193) 꽹가리. (194) 竹篦. ‘죽비’는 불사(佛事) 때에 중이 손바닥 위를 쳐서 소리를 내어 불사의 처음과 끝을 알리는 물건. 두 개의 대쪽을 맞추어 만듦. (195) 主持스님. (196) 모든 중. 여러중. (197) 세 분. (198) 탱화(禎畵). 그림으로 그려서 벽에 거는 불상. (199) 山祭堂 (200) 바라와 징. (201) 물. 옥수(玉水). (202) 太乙星. (203) 織女星. (204) 三台星. (205) 生男順産 아무 탈 없 이 아들을 순조롭게 낳음. (206) 花瓶. (207) 대筒. 竹筒. 대나무로 만든 통. (208) 아래. (209) 陋醜. 지저분하고 더러움. (210) 三日後 (211) 옆胎産. 옆으로 태어남. (212) 後産. 해산한 뒤에 태를 낳음. (213) 淨口業眞言. 口業을 맑게 하는 진언. (214) 五方內外安慰諸神眞言. (215) 萬物各出. (216) 七年大早, 은(殷)나라 당왕(湯王)때에 칠 년 동안 가뭄이 계속되었다고 함. (217) 九年之水. 요(堯) 임금 때에 구 년 동안 홍수가 계속되었다고 함. (218) 洛山觀音. (219) 沼. 늪. (220) 사람의 혼을 저승에까지 끌고 간다는 저승차사의 이름. (221) 도교에서 노자(老子)를 높여 부르는 이름. (222) 좋은 것은. (223) 財數사망. ‘사망’은 이익을 하는. (224) 생기게 하여 주소서. (225) 진 누르미. (226) 파강膾. 파를 데쳐서 돼지고기 또는 편육을 휘어 감아 상투처럼 만들고 잣을 박은 것을 초고추장에 찍어먹는 강회. 細葱江膾 (227) 찰게 썬 채. (228) 睡菜. 조름나물. (229) 무우菜. (230) 달(月)떡. 달 모양으로 둥글게 만든 흰 떡. (231) 기름에 튀긴 떡. (232) 누름적. 고기나 도라지를 꼬챙이에 꿰어서 달걀을 씌워 빈철에 지진 음식. (233) 튀각. 다시마나 죽나무순을 잘라 끓는 기름에 튀긴 반찬. (234) 安城鎖器. 경기도 안성에서 만들어 낸 놋그릇. 안성마춤. (235) 統營盤. 경상남도 통영에서 만들어 낸 소반. (236) 그릇의 밑바닥에 가늘게 받침이 달려 있는 그릇. (237) 대가 있는 접시. (238) 큼직한 수저. 흔히 제사 때 사용함. (239) 밥상 하나를 차리게 만든 한 벌의 그릇. (240) 두 개의 촛대. (241) 高盃. 굽이 높은 술잔. (242) 大婆羅. 놋쇠와 무쇠의 합금으로 징모양으로 만든 악기. (243) 大인경. 큰 종. (244) 긴 三絃. (245) 아홉 개의 燒紙. ‘소지’는 신령에게 비는 뜻으로 불살라 올리는 종이. (246) 꾸러미에 꿴 돈. ‘쾌’는 엽전 열 꾸러미, 곧 열 냥을 한 단위로 세는 말. (247) 샘이 많은. (248) 성질이 꼿꼿한. (249) 佛事帝釋 (250) 두부전. (251) 애 소. 작은 소. (252) 중간쯤 되는 소. (253) 왼소 머리. 소 머리 전체. (254) 얼록소. (255) 四股脚. 네 다리. (256) 生氣福德日. (257) 黃土룬 펴고. (258) 부정(不淨)한 사람이 드나들지 못하게 하는 표시로 문이나 길 어귀에 건너질러 메는 줄. (259) 세 줄로 엮은 禁줄. 인줄. (260) 龍水. 냇물. (261) 금함. (262) 虛空天. (263) 上酒 (264) 神虹帝釋. 제석항아리. (265) 석 자 세 치. (266) 萬神. (267) 한 자(尺) 세 치. (268) 앞에서 (269) 大月. 큰 달. (270) 큰 칭. (271) 오십 근이나 들어갈 수 있는 물건. (272) 큰 징. (273) 식구들에 관한 산. 한국구비문학대계 1-06 본문 XML 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