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정보

제목
허균이 놀던 불금바위 유래
자료분류
설화
조사자
김선풍
조사장소
사천진리
조사일시
1976.1.30
제보자
박남규
조사지역
강원도

구연상황

구연상황 없음

채록내용

제목: 허균이 놀던 불금바위 유래
자료분류: 설화
테이프번호: T. 사천 1 앞
분류코드: [사천면 설화 1]
조사지역: 강원도/명주군/사천면
조사장소: 사천진리
조사일: 1976.1.30
조사자: 김선풍
제보자: 박남규(남, 60)
구연상황: 구연상황 없음

정나진 이 부락에 전설에 10년마다 큰 불이 일었읍니다. 어째 그러니까 니 한 해는 이 뒤 줄기가 마카 초가집이니까, 위 줄기가 불이나서 화재에 수십 집 타고 나니 다시 그담에 또 10년 복구해 놓고 나면 앞 줄기로 가며 또 불이 난단 말야. 한 10년 전에 이 집 뒷 부분이 한 수십 호가 탔단 말야. 그 걸 복구를 해 놓으면 그 상처가 아물어서 잊어질만 하던 그 앞 부분이 또 탄단 말이요. 자꾸 이렇게 되었었는테 그 인제 지사 지관이 산세를 보니 그때 동해안에 염전이 많었읍니다. 우리 여기에는 방동 여기 건네가면 그 인제 염전이 있었어요. 그 염전이 두 곳 있었고 수포라는 데도 염전이 있었고, 수포 개 건너 가면 지금도 염전이 있죠.
그 아래 가면 사근진이라는 데도 염전이 있었고, 안현동이라고 하죠. 그러나 안현동 부락 전체를 안현동이라고 하지만 사근진 해안촌 전체를 사근진이라고. 그래서 여기서 안목까지 가면 염전이 많았었는데 송정 뒷 부리에도 염전이 있었는데 다 염전이란 걸 지금 서해에 그 무슨 강이드라. 염전이 많이 있는 데는 지금 어떤지 이전에는 아무리 나무를 갖다가 아뭏든 직경이 10m, 20m 되고 되었어요. 바닷물을 갖다가 절구니까 밤에 보면 불빛이 화한하죠.
그래서 그 관계 상 그렇다. 이래서 중간에 있는 바우는 불금 바우다. 그래 아리켜 주는 이가 한자로 해저 화근바우다.
아뭏돈 화금바우라면 몰라도 불금 바우다 그래서 불을 금해 달라는 의미에서 불금 바우라 했지요. 그런 것이 병자년 일제 만주 침략관계로 이동해 안에서도 급히 철도를 따기 위해서 병자 년 수해 구제사 겸해서 한 때에 이 바위 일부를 깨어 냈지요. 그 당시 무인년쯤 될 것ㅇ요. 소화에 13년이나 소화 12년 됐지요. 그래 가지고 불금 바우라고 한 후부터는 호칭하면서 부터는 큰 화재가 없었지요. 불금 바위, 과거에는 붉은 바우가 아니라 굵은 바위 크다고, 내가 볼 때는 요즘 와서는 내 개인 해석 입니다만 그 불곰 바우, 바다해 자 비단라 자 해라바우가 있었는데 해라라고 근자에 글을 많이 따냈어요.
거기서 굴을 이렇게 따냈어요. 그래서 글이 돋는 그재 바우라 붉은 바우라 했는가 그러기 생각했는데 불금 바우라 핸 것은 역사가 막 100년 아쪽입니다.
불을 금한다고 해서 불금 바위 그래서 거기논 허균 선생도 나와 놀았어요. 허군 선생의 필적도 있었어요. 그런데 그만 저 철죽 끝에 나가서 다리 양쪽 머리 쌓느라고 일본 사람들이 그걸 깼지요. 일부만 지금 조금 남아 있어요. 안즉 조금 몇덩이 있어요. 안즉 조금 크게 한 ⅔나 없어지고 허균 선생 필적이 있는지 근처에 바닷가 있으면서 해수욕을 안하는 사람이니까. 그렇고 몇 해 전에 그 다음에 자금 저 서울 가면 신당동에 가면 사는데 최기원이라고 과거에 서울 사범대학이 교대 전 서울 사범 때 바르요 집에 살았는데 강릉에서 우등을 한 사람인데, 아침에 갈 때에 도보로 다니니까 거기가 절을 하고 집에 돌아올 때에 절을 하고 그 최기원이라는 사람이 그래 강릉 보통학교를 6년을 졸업을 하고 과거도 사범시절에 가서 합격을 했단 말이죠. 그래서 교편 생활을 시작했지요.
그 사람과도 연관이 있어서 난 지금 그 다 잊어버렸음니다. 그 문귀를 다 잊어버렸읍니다. 그 붉은 바우라 합니다. 태중에 천둥하고 번개치는 순간에 자기가 바늘귀를 직접 귀었단말야. 일부러 그 시를 질게 짤라서 높은 데 꽂았다가 그 얘기가 나면서 최기원이 태어나면서 애기가 나면 지금은 그런 게 없읍니다만 안해 입히고 사 입합니다만 애기 옷을 그때는 애기 배안에 옷이라고 해서 하얗게 해서 고름도 안 달고 실을 달아서 입히는 옷이 있있읍니다.
그 옷을 그 바늘과 그 실로 해 입혀야 한다는 것이지요. 그 정성이 길이 최기원이란 한 유래가 있는데, 그 어머니가 여 앞에 살고 또 같은· 박가라고 해서 늘 올리는 그런 말씀이 최기원 어머니 살 한 20년 아니 한 25년이지 뭐야. 한-30년 되지 중간에 제일 가깝 쪽에 있으니까. 그 화기를 금해 달라고 해서 불을 금바위라 해 놓고는 여기 큰 화재가 없다 그거죠. 그 이름이 붉은 바우라 지여 놓고 과거에는 붉은 바우라 했었는데 그 지사를 지내면서 그런 말씀을 한 후로 ‘불금 바위’라 개호칭(改呼稱)하고 부텀은 불이 화재가 않났다 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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