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자료
구연상황
조사자가 청하여 듣게 되었다. 이야기의 줄거리가 확실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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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지역: 경상남도/울주군/언양면 분류코드: [언양면 설화 37] 테이프번호: T. 언양 5 뒤 조사장소: 반곡리 고하 조사일: 1984. 7. 25. 조사자: 류종목, 신창환 제보자: 김두화(남, 71세) 고시레의 유래 * 조사자가 청하여 듣게 되었다. 이야기의 줄거리가 확실하지 못했다. * [조사자: 그 뭐 성지 이야기 겉은 거 들은 거 있읍니꺼? 성지에 대해서….] 성지가 뭐 남우 미터는 잘 잡아 주고 자기 모친 미(묘)는 아무리 댕기미 써놓고 보이 또 아이고(아니고), 아이고. 이래가지고 그래 그 하문은(한번은) 인자 제일 좋은 데라꼬, 그래 용이 용이 화해가 저 저 참 그 용이 화해가 하늘로 올라가는 그 형국이라. 이래가 묘로 써 놓고 나니까, 장 이장(移葬)을 여러 번 했다 카더마는. 해 놓고 나니까네, 그래 뱀이 잡아가 낡에 걸치 놓은 그 설(穴)이더라. 그래 할 수 없이 거어 또 못 놔 두고 마 저 어데 들복판에 다시 갖다 들 복판에 욂깄는데, 전라도 뭐 징개멍개들이라 카던가? 들복판에 욂깄는데, 그래 저 성이 고씬(高氏인) 모양이지. 그래 우리 ‘고시레’ 커미 뭐 밥 무울 때 한 숟가락 떠 내삐리는 거. [웃음] 마 들 복판에 갖다 써 놓으이까네…. 고시, 고시레가 아이라 고씨라고 이런 말이 있데. 그거 뭐 이야기가 조리가 안 맞습니더. [조사자: 괜찮습니더. 그거 내나 그라머 성지 그 모친을 거어 묻은 모양이지요?] 예.한국구비문학대계 8-12 본문 XML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