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자료
구연상황
산에 나무하러 가서 부르는 노래는 없느냐고 묻자 이것을 노래해 주었다. 조사자의 어린 시절에, 제보자가 산에서 나무를 해 가지고 내려올 때 이 노래를 부르는 것을 여러 번 들었기 때문에 청해 본 것이었다. 요즘은 부르지 않기 때문에 가사를 많이 잊어 버렸다고 했다.
채록내용
조사지역: 경상북도/밀양군/삼랑진읍 분류코드: [삼랑진읍 민요 25] 테이프번호: T. 삼랑진 10 뒤 조사장소: 용성리 새터 조사일: 1981.7.28. 조사자: 류종목, 성재옥 제보자: 박귀출(남, 68세) 어사용 * 산에 나무하러 가서 부르는 노래는 없느냐고 묻자 이것을 노래해 주었다. 조사자의 어린 시절에, 제보자가 산에서 나무를 해 가지고 내려올 때 이 노래를 부르는 것을 여러 번 들었기 때문에 청해 본 것이었다. 요즘은 부르지 않기 때문에 가사를 많이 잊어 버렸다고 했다. * [“자, 모두 우리 가자. 노래나 하문 부르고 가자.”] 가자가자//이수가니//백로가자 가자가자//어서가자 구야구야//가마구야 기리동산//가마구야 목도마르고//배도고푸고 태산겉은//짐을지고 갈수록//높아지고 이후후후~ 청산리//벽개수야 수이간다//자랑마라 천정세월//인정수야(1)-千情歲月 人情水야.- 춘만건곤//복만가라(2)-春滿乾坤 福滿家라.- 서풍에//뜬구름아 비단에//문채같고 서풍에//뜬구름아 핑풍에//기름같네 송죽같이//곧은허리 활짱겉이//굽어지고 활살겉은//곧은허리(3)-두 번 불렀다.- 활짱겉이//굽어지고 삼단겉은//이내머리 호소백발(4)-縞素와 같은 백발.- //되었구나 망두석도//짝이있고 미신짝도(5)-짚신짝.- //짝이있고 이라도//행자목은(6)-은행나무는.- 둘이서로//마주있고 채짝같은//내팔자야 내팔자//와이렇노한국구비문학대계 8-8 본문 XML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