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자료
구연상황
제보자 노용길은 녹음테이프를 통해 배웠기 때문에 사설 활용이 자유롭지 못하다고 한다. 그런데 묘를 다지던 중 사위를 불러내는 소리는 한다며 구연해 주었다. 시골에서는 문서가 없이 가족들을 다 부르는데, 제보자 노용길은 사위만 부른다고 한다.
채록내용
#(노용길) : 저기 섰는 사우 양반
# : 사우, 써
# : 맏사위의 거동 좀 보소
풍~ 채도 좋을 시고
사장~ 님이 분명헌데
# : 그래 인제 장모님이, 장인이면
# : 장인 으른 가시는 길이
험~ 하고도 먼 길인데
노자 적선 없을 손
# : 그래 사우가 그래 불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