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정보

발행호수
국민보 제三千七百一十五호(No. 3715)
발행년도
1964
발행월
07
발행일
22
수록면
3
기사유형
기사

기사내용

지난 十六일 칼을 들고 대드는 十五세의 흑인 소년 「졔임스·파우엘」을 「뉴욬」경찰서 「토마스·길리」경사가 사살한 사건은 토요일과 일요일 밤에 걸쳐 三十여만의 흑인들이 밀집서 살고 있는 「할롐」지역을 중심으로 대규모의 인종폭동으로 발젼하여 흑인과 경찰대 사이에 일대 난투가 벌어졌다.
이틀 동안 반인열은 비등졈에 달 지붕위에서, 길가운데서, 자동차에서 돌이, 빈병, 벽돌장들이 소나기같이 쏟아져 날아오고, 밤중에 칼날들이 번이고, 三대의 대형 「바스」를 타고 응원 나온 경찰관대의 발포로 시가젼이 벌어져 사망자 一인, 부상자 여명(그중 경관 二十여명), 쳬포된 자 八명, 유리창들이 부서지고 도젹맞은 상졈 수十여곳, 한 「수퍼·마켙」에서는 현금 二쳔「달라」, 담 一「카톤」, 「비어」 五十상자 등을 도젹맞았으며 한 젼당포에서는 보관하고 있던 소총 젼부와 「카메라」, 옷, 보석, 시계 등을 모두 잃어버렸다.
부상자들 중에는 「톌례비」 찰영기사, 신문기자 수명도 어있다.
「할롐」지역에서의 폭동은 「브루클린」 빈민굴에도 퍼져 「푸에르토리코」인과 흑인들 사이에도 충돌이 벌어져 수명의 부상자와 피검거자를 었다.
흑인단쳬의 지도자들은 흑인들에게 무져항을 호소하고 있으나 그들은 들은 도 않고 있다.
흑인 측에서는 「파우엘」소년을 사살한 「길리」경사를 즉시 졍직 쳐분시키고 민간위원회로 하여금 그 사건을 조사시키자고 요구하고 있으나 경찰위원장 「마이클·머피」씨는 이것을 일축, 「길리」을 현직에 둔  조사를 진하고 있다.
지난 16일 칼을 들고 대드는 15세의 흑인 소년 「제임스 파월」을 「뉴욕」경찰서 「토마스 길리건」 경사가 사살한 사건은 토요일과 일요일 밤에 걸쳐 30여 만의 흑인들이 밀집해서 살고 있는 「할렘」 지역을 중심으로 대규모의 인종 폭동으로 발전하여 흑인과 경찰대 사이에 일대 난투가 벌어졌다.
이틀 동안 반백인열은 비등점에 달해 지붕 위에서, 길 가운데서, 자동차에서 돌멩이, 빈 병, 벽돌장들이 소나기같이 쏟아져 날아오고, 밤중에 칼날들이 번쩍이고, 3대의 대형 「버스」를 타고 응원 나온 경찰관 대의 발포로 시가전이 벌어져 사망자 1인, 부상자 백여 명(그중 경관 20여 명), 체포된 자 108명, 유리창들이 부서지고 도적맞은 상점 수십 곳, 한 「슈퍼마켓」에서는 현금 2000「달러」, 담배 100「카턴」, 「비어」 50상자 등을 도적맞았으며 한 전당포에서는 보관하고 있던 소총 전부와 「카메라」, 옷, 보석, 시계 등을 모두 잃어버렸다.
부상자들 중에는 「텔레비전」 촬영 기사, 신문기자 수명도 끼어있다.
「할렘」 지역에서의 폭동은 「브루클린」 빈민굴에도 퍼져 「푸에르토리코」인과 흑인들 사이에도 충돌이 벌어져 수명의 부상자와 피검거자를 내었다.
흑인단체의 지도자들은 흑인들에게 무저항을 호소하고 있으나 그들은 들은 체도 않고 있다.
흑인 측에서는 「파월」소년을 사살한 「길리건」 경사를 즉시 정직 처분시키고 민간위원회로 하여금 그 사건을 조사시키자고 요구하고 있으나 경찰 위원장 「마이클 머피」 씨는 이것을 일축, 「길리건」을 현직에 둔 채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