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정보

자료구분
한국민요대관
테이프번호
msu_5849
채록시도
경상남도
채록시군
사천시
채록자
류종목/윤혜진/손미화
구연자
<인명 나이="73" 성별="여">김숙희
채록일
1998.11.13

채록내용

구연상황
청중들 여럿이 함께 부르기도 하고 제보자 혼자 부르기도 했다. 손뼉을 치며 흥겹게 불렀다.
채록내용
짜증을내어서 무엇하나 한숨을시어서 무엇하나 인생일장 춘몽인데 아니놀지는 못하리라 니나노 늴리리야 늴리리야 니나노 얼싸 좋다 얼씨구나 좋다 벌나비는 이리저리 훨훨 날라간다 온갖 꽃틀 찾아서 날라든다 백발같은 흰나비야 부모님초상을 입었던가 의복단장 곱기하고 장다리밭으로 날아드네 장다리밭으로 날아가니 질가던선보가 질몬간다 얼씨구좋네 지화자좋네 아니놀지는 못하리라 아니소지를 못하리라 나무라도 고목이되면 오던새도 아니오고 곱운꽃도 낙화지면 오던나비도 아니온다 우리청춘도 늙어지면 오던친구도 아니온다 부산연락선 떠난부둣가 검은연기만 가득차고 우리집에 서방님 떠난내방에 좋다[청취불능] 니나노 늴리리야 늴리리야 니나노 얼싸 좋아 얼씨구나 좋다 벌나비 이리저리 훨훨 꽃을찾아 날라간다 식탄백탄 타는데는 연기만풀풀 잘나는데 요내가슴 타는것은 요내수심도 몰라주네 니나노 얼씨구나좋네 아니노지는 못하리라 처녀총각 노던좌석에 한가지수건만 남아있고 영감할멈 노던좌석에 담배꽁초만 남아있네 얼씨구 절씨구나 지화자좋아 아니노지는 못하리라

음성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