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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02개의 검색 결과가 있습니다.

  • 앞서 강성도노인의 「수수께끼 시합」을 들은 제보자는 그와 비슷한 얘기를 알고 있다면서 본 설화를 제공해 주었다.

    사업구분 한국구비문학대계(1차) 조사지역 도봉구 자료구분 설화 채록시도 서울
    조사일시 1979.07.03 조사자 조희웅, 이영성, 양혜정 제보자 김장수
  • 제보자는 설화 두어 편을 제공해 준 뒤 앉아서 다른 노인들의 얘기를 듣다가 갑자기 좋은 얘기가 기억이 났다면서, 아까는 한자 문장이 나오서 기억을 못했는데 방금 기억이 났다면서 얘기를 했다. 청중들은 소년 김시습의 총명함에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사업구분 한국구비문학대계(1차) 조사지역 도봉구 자료구분 설화 채록시도 서울
    조사일시 1979.03.17 조사자 조희웅, 이영성, 양혜정 제보자 안병초
  • 제보자는 많은 애기를 했기 때문에 중복 되지 않았나 걱정이 된다며, 앞서 김장수노인의 「사신간의 수화」에 이어 「사신을 쫓은 성삼문」 얘기를 제공해 주었다.

    사업구분 한국구비문학대계(1차) 조사지역 도봉구 자료구분 설화 채록시도 서울
    조사일시 1979.07.03 조사자 조희웅, 이영성, 양혜정 제보자 강성도
  • 앞서 제보자가 제공해 준 두 편의 설화 내용이 재미 잇는 것이었으므로 조사자가 그와 같은 얘기를 몇 편 더 해달라고 부탁하자, 제보자는 전번에 김장수노인이 이야기한 「우목낭상」에서는, 계모가 전처 아들의 눈알을 뽑는거였으나, 자기는 간을 뽑는 얘기를 해 주겠다면서

    사업구분 한국구비문학대계(1차) 조사지역 도봉구 자료구분 설화 채록시도 서울
    조사일시 1979.05.27 조사자 조희웅, 이영성, 양혜정 제보자 김재두
  • 제보자는 많은 얘기를 준비했다고 하면서, 제목을 적어 놓은 종이를 내보이며 어느 얘기부터 해야 좋을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조사자가 그 중 재미있을 것으로 생각되는 본 설화(死者生孫之地를 잡아 준 숙종대왕)을 들려달라고 청했다. 제보자는 숙종대왕에 대한 얘기가 박문수어

    사업구분 한국구비문학대계(1차) 조사지역 도봉구 자료구분 설화 채록시도 서울
    조사일시 1979.06.02 조사자 조희웅, 이영성, 양혜정 제보자 강성도
  • 이미 설화 여러 편을 제공해 준 제보자는 이야기 그만 하고 집에 가봐야 되야 되겠다면서 마지막으로 본 설화를 제공해 주고는 집으로 돌아갔다. 청중들은 문제를 해결한 아이의 지혜에 감탄하기도 하였다.

    사업구분 한국구비문학대계(1차) 조사지역 도봉구 자료구분 설화 채록시도 서울
    조사일시 1979.05.13 조사자 조희웅, 이영성, 양혜정 제보자 김용규
  • 제보자는 조사자가 권하는 술을 마시고는 술이 취하자, 마신 술 만큼 얘기를 해줘야겠다며 연달아 많은 설화를 제공해 줬다. 술이 취해 가끔 횡설수설하는 면도 없지 않았으나, 긴 얘기를 막힘없이 기억해 내곤 했다.

    사업구분 한국구비문학대계(1차) 조사지역 도봉구 자료구분 설화 채록시도 서울
    조사일시 1979.03.14 조사자 조희웅, 이영성, 양혜정 제보자 김동헌
  • 1차 방문시 제보자가 설화 한 편을 제공해 줬기로 다시 방문하여 민요를 채집하던 중, 제보자가 노인정에 놀러와서 전에 할려다가 그만 둔 얘기라면서 본 설화를 얘기해 주었다. 가끔 발음이 부정확하여 알아듣기 힘든 부분이 있었다.

    사업구분 한국구비문학대계(1차) 조사지역 도봉구 자료구분 설화 채록시도 서울
    조사일시 1979.03.17 조사자 조희웅, 이영성, 양혜정 제보자 안병초
  • 우연히 노인정에 놀러 온 제보자는 다른 노인들의 얘기를 듣다가 자기도 얘기를 몇 마디 해야겠다면서 얘기를 시작했다. 본 설화는 제보자가 35살 되던 해에 고향인 충남 아산군 탕정면에서 제보자의 장인에게 들은 얘기라고 한다.

    사업구분 한국구비문학대계(1차) 조사지역 도봉구 자료구분 설화 채록시도 서울
    조사일시 1979.05.19 조사자 조희웅, 이영성, 양혜정 제보자 신원철
  • 제보자는 남의 얘기를 듣고 있다가도 이야기 시합 경쟁자인 강성도 노인이 얘기를 하면 반드시 뒤따라 얘기를 했는데, 강성도 노인이 먼저 얘기를 하자 ‘내가 질 수 있느냐’며 본 설화를 제공해 주었다. 청중들은 두 노인의 얘기 시합에 패를 나눠 서로 응원을 보내기도 하였

    사업구분 한국구비문학대계(1차) 조사지역 도봉구 자료구분 설화 채록시도 서울
    조사일시 1979.05.19 조사자 조희웅, 이영성, 양혜정 제보자 김장수
  • 제보자는 다른 한 노인(金龍奎)과 서로 번갈아 가며 경주하듯이 얘기를 해 주었다. 앞서 金龍奎 노인이 미련한 곰에 대한 얘기를 하던 중 ‘곰 보고 아이 보란다’는 속담이 나오자 역시 미련한 곰에 관련된 ‘삼부자 곰 잡듯 한다’는 이야기를 해 주었다.

    사업구분 한국구비문학대계(1차) 조사지역 도봉구 자료구분 설화 채록시도 서울
    조사일시 1979.05.13 조사자 조희웅, 이영성, 양혜정 제보자 김치열
  • 제보자는 고향인 황해도 봉산에서 열살 때 동네 노인에게서 들은 얘기라며 본 설화를 제공해 주었는데, 너무 오래되어 잊어버렸을 것이라 하고 서두를 꺼냈다.

    사업구분 한국구비문학대계(1차) 조사지역 도봉구 자료구분 설화 채록시도 서울
    조사일시 1979.05.27 조사자 조희웅, 이영성, 양혜정 제보자 이흥권
  • 제보자는 설화 한 편을 들려준 후 잠시 쉬면서 요사이 젊은 사람들이 예를 모른다며, 옛날에는 노인네들을 극진히 위했는데 요새는 그렇지 않아 어떻게 될른지 모르겠다고 하면서 숙종대왕 때 효부 얘기를 해 주었다. 청중들은 이 얘기를 듣고난 뒤 그 내용에 감복하기도 했다.

    사업구분 한국구비문학대계(1차) 조사지역 도봉구 자료구분 설화 채록시도 서울
    조사일시 1979.03.17 조사자 조희웅, 이영성, 양혜정 제보자 안병초
  • 제보자는 앞서 한 제보자(朴慶鐘, 男·75)가 꾀쟁이하인(정평구일화) 얘기를 하자, 자기도 그러 얘기를 알고 있다면서 본 설화를 제공해 주었다. 박경종 노인의 얘기에서는 하인의 이름이 정평구였으나, 김장수 노인의 얘기에서는 어복순이였다. 두 제보자의 얘기에 부분

    사업구분 한국구비문학대계(1차) 조사지역 도봉구 자료구분 설화 채록시도 서울
    조사일시 1979.05.27 조사자 조희웅, 이영성, 양혜정 제보자 김장수
  • 노인정에 모인 노인들이 한결같이 아이들의 지혜에 관한 설화를 제공해 주었는데, 본 제보자 역시 앞서 한 제보자(신원철 노인)의 박문수 일화에서 본 설화를 기억해 내었다.

    사업구분 한국구비문학대계(1차) 조사지역 도봉구 자료구분 설화 채록시도 서울
    조사일시 1979.05.19 조사자 조희웅, 이영성, 양혜정 제보자 강성도
  • 앞서 민요 몇 곡을 제공해 준 제보자는, 후소리를 받을 사람이 없어 노래를 못부르겠다면서, 17살 때 고향(경남 거창)에서 동네노인들이 모인 사랑에 놀러갔다가 들은 얘기나 해야겠다 하고 본 설화를 제공해 주었다.

    사업구분 한국구비문학대계(1차) 조사지역 도봉구 자료구분 설화 채록시도 서울
    조사일시 1979.03.18 조사자 조희웅, 이영성, 양혜정 제보자 곽동원
  • 석산노인정이 빈민촌(철거민촌)에 위치하고 있어 시골 출신의 노인들이 많이 놀러 왔으므로, 조사자는 많은 민요를 수집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였다. 그리하여 수집코자 하는 민요에 대해 설명을 하였더니, 제보자는 40년 전에 경남 함양에 일을 하러 갔다가 배웠는데

    사업구분 한국구비문학대계(1차) 조사지역 도봉구 자료구분 민요 채록시도 서울
    조사일시 1979.03.18 조사자 조희웅, 이영성, 양혜정 제보자 곽동원
  • 1차 조사시, 어릴 때 들었다는 긴 얘기를 조리 있게 잘 해 줌으로써 조사자는 제보자가 많은 설화를 알고 있을 것으로 생각하여, 며칠 후 다시 한 번 개별적으로 만나 재미난 얘기나 노래를 해 달라고 부탁하자, 그는 먼젓번에 했던 얘기보다 더 재미있는 얘기라며 이 이야

    사업구분 한국구비문학대계(1차) 조사지역 도봉구 자료구분 설화 채록시도 서울
    조사일시 1979.03.14 조사자 조희웅, 이영성, 양혜정 제보자 김동헌
  • 제보자와 얘기를 주고 받고하던 강성도 노인이 연달아 여러 편의 설화를 제공해 주자, 제보자는 좋은 얘기가 생각났다면서 본 설화를 제공해 주었다. 본 설화의 내용은 일전에 강성도 노인이 제공해 준 화십량의 네 번재 얘기와 유사했다.

    사업구분 한국구비문학대계(1차) 조사지역 도봉구 자료구분 설화 채록시도 서울
    조사일시 1979.07.03 조사자 조희웅, 이영성, 양혜정 제보자 김장수
  • 제보자는 어릴 때 고향 동네에 있는 고인돌 전설에 대하여 그 이야기가 사실임을 믿었었으나, 후에 학교에 다니면서 비로소 선사시대 유적임을 알았다면서, 고인돌에 대한 유래를 얘기해 주었다.

    사업구분 한국구비문학대계(1차) 조사지역 도봉구 자료구분 설화 채록시도 서울
    조사일시 1979.05.13 조사자 조희웅, 이영성, 양혜정 제보자 김용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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