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자료 보기

URL 복사

총 202개의 검색 결과가 있습니다.

  • 조사자들이 노인정(미양노인정)을 방문하여 조사 목적을 설명한 후, 남이 잘 모르는 얘기나 민요일수록 더욱 좋다고 얘기하자, 책에 없는 역사 야담 얘기인데 다른 사람이 잘 모르는 얘기라며 본 설화를 제공해 주었다.

    사업구분 한국구비문학대계(1차) 조사지역 도봉구 자료구분 설화 채록시도 서울
    조사일시 1979.03.14 조사자 조희웅, 이영성, 양혜정 제보자 안병초
  • 조사자가 수수께끼 시합에 관한 얘기를 하나 들려 주고 이런 얘기를 듣고 싶다고 말하자, 제보는 곧 본 설화를 기억해 내어 제공해 주었다. 한 청중은 본 설화에 나오는 수수께끼는 처음 듣는 수수께끼라고 얘기했다.

    사업구분 한국구비문학대계(1차) 조사지역 도봉구 자료구분 설화 채록시도 서울
    조사일시 1979.07.03 조사자 조희웅, 이영성, 양혜정 제보자 강성도
  • 제보자는 이야기 시잡 대장인 김장수 노인이, 형제가 한자 구절의 의미를 풀고자 전국을 헤매는 형제의 얘기를 먼저 하자, 제보자 역시 이와 같은 형식의 얘기를 해 주었다. 청중들은 아이의 지혜에 놀라움을 금하지 못하였다.

    사업구분 한국구비문학대계(1차) 조사지역 도봉구 자료구분 설화 채록시도 서울
    조사일시 1979.05.19 조사자 조희웅, 이영성, 양혜정 제보자 강성도
  • 서로 시합하듯 번갈아 가며 얘기하던 김치열 노인이 얘기가 다떨어졌다며 물러나 앉자, 본 제보자는 ‘아까 김치열 노인이 얘기한 봉이 김선달 같은 엉뚱한 사람 얘기를 하겠다’면서 본 설화를 제공해 주었다. 한 청중은 바로 정수동이 얘기라고 말하기도 했다.

    사업구분 한국구비문학대계(1차) 조사지역 도봉구 자료구분 설화 채록시도 서울
    조사일시 1979.05.13 조사자 조희웅, 이영성, 양혜정 제보자 김용규
  • 앞서 얘기해 주던 노인들이 서서히 일어나 나가자, 본 제보자는 얘기가 하나 있다며 본 설화를 제공해 주었다. 제보자는 나이가 연로한 탓으로 발음이 정확치 않아, 청중들이 줄거리를 잘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았다.

    사업구분 한국구비문학대계(1차) 조사지역 도봉구 자료구분 설화 채록시도 서울
    조사일시 1979.07.03 조사자 조희웅, 이영성, 양혜정 제보자 윤한성
  • 제보자는 앞서 두 편의 설화를 제공해 주었는데, 얘기를 매우 구수하게 이끌어나갔다. 조사자는 제보자에게 바로 앞서 한 얘기(진사를 도와 준 북두칠성)와 같은 이야기를 해 달라고 청하자, 이번에는 시동생을 도와 준 형수 얘끼를 해야겠다면서 본 설화를 제공해 주었다. 청

    사업구분 한국구비문학대계(1차) 조사지역 도봉구 자료구분 설화 채록시도 서울
    조사일시 1979.05.06 조사자 조희웅, 이영성, 양혜정 제보자 유신락
  • 조사자가 이미 시간도 늦고, 노인정에 모인 청중들도 하나 둘 집으로 돌아가기 시작하므로, 제보자에게 마지막으로 짧은 얘기 하나 해 달라고 부탁하였데니 이번에는 시아버지 새장가 들인 효부 얘기나 하겠다며 본 설화를 제공해 주었다.

    사업구분 한국구비문학대계(1차) 조사지역 도봉구 자료구분 설화 채록시도 서울
    조사일시 1979.05.06 조사자 조희웅, 이영성, 양혜정 제보자 유신락
  • 구연 상황 없음

    사업구분 한국구비문학대계(1차) 조사지역 도봉구 자료구분 설화 채록시도 서울
    조사일시 1979.05.13 조사자 조희웅, 이영성, 양혜정 제보자 김용규
  • 제보자는 송강 정철의 글씨 얘기에 이어 그와 비슷한 명필, 한석봉 얘기가 짧은 것이 있다며 제공해 주었다.

    사업구분 한국구비문학대계(1차) 조사지역 도봉구 자료구분 설화 채록시도 서울
    조사일시 1979.07.03 조사자 조희웅, 이영성, 양혜정 제보자 강성도
  • 조사자가 노인정을 찾아가 방문 목적을 설명한 후, 노인들로부터 민요 몇 곡을 채집하였으나 그 출처가 모두 레코드였으므로 실망하였다. 설화를 들으려 하였으나 설화도 제공해 주려는 사람이 없어, 마을 이름의 유래에 대해 묻던 중, 수유동과 우이동 사이에 있는 가오리에 대

    사업구분 한국구비문학대계(1차) 조사지역 도봉구 자료구분 설화 채록시도 서울
    조사일시 1979.05.06 조사자 조희웅, 이영성, 양혜정 제보자 이능구
  • 처음 조사 나갔을 때 제보자가 설화에 관한 소양이 뛰어났으므로 다시 찾아 올 것을 약속하였는데 재조사를 나갔을 때 미리 기다리고 있었다. 이 설화를 필두로 많은 설화를 들려 주었는데 후일(1979. 7. 3) 김장수(男·87) 노인도 이 설화와 똑 같은 내용의 설화를

    사업구분 한국구비문학대계(1차) 조사지역 도봉구 자료구분 설화 채록시도 서울
    조사일시 1979.05.19 조사자 조희웅, 이영성, 양혜정 제보자 강성도
  • 제보자는 젊었을 때 운전기사로서 여러 곳을 다니면서 책도 보고 얘기도 듣고 하여 많은 얘기를 알고 있다고 하였다. 야담책에서 본 정만서 얘기를 해 주겠다면서 이 얘기를 해 주었다.

    사업구분 한국구비문학대계(1차) 조사지역 도봉구 자료구분 설화 채록시도 서울
    조사일시 1979.03.25 조사자 조희웅, 이영성, 양혜정 제보자 김해식
  • 얘기를 너무 조리 있게 하여 청중들이 얘기 솜씨를 칭찬하기도 했다. 한 청중은 자기도 이 얘기를 알고 있는데 비둘기 구(鳩)자가 아니라 솔개 연(鳶)자였는데, 비둘기가 옆으로 푸드득하고 날아가자 푸드드기 연자라고 한 것이 다르다고 했다.

    사업구분 한국구비문학대계(1차) 조사지역 도봉구 자료구분 설화 채록시도 서울
    조사일시 1979.03.11 조사자 조희웅, 이영성, 양혜정 제보자 윤수명
  • 조사자가 방문한 노인정에 온 분들이 주로 경상도나 전라도 출신이기 때문에 두 지방의 노동요를 쉽게 비교할 수 있었다. 본 제보자는 15세때 경북 청송에서 꼴 베러 다니면서 친구들과 어울려 이 노래를 익혔다고 한다.

    사업구분 한국구비문학대계(1차) 조사지역 도봉구 자료구분 민요 채록시도 서울
    조사일시 1979.03.18 조사자 조희웅, 이영성, 양혜정 제보자 권경호
  • 제보자는 바로 전에 며느리를 괴롭힌 시어머니 얘기와 독한 시어머니를 교육시킨 지혜로운 며느리 얘기를 해 주었는데, 이번에도 기지로써 억센 신부를 길들인 남편의 얘기를 해 주었다. 제보자가 얘기하는 동안 청중들은 웃음을 참지 못하였다.

    사업구분 한국구비문학대계(1차) 조사지역 도봉구 자료구분 설화 채록시도 서울
    조사일시 1979.03.18 조사자 조희웅, 이영성, 양혜정 제보자 고사성
  • 조사자들이 은행수노인정을 찾아가 방문 목적을 설명하고 준비해 간 설화와 민요를 들려준 후, 이런 얘기나 민요를 채집하러 다닌다고 하자, 제보자가 선뜻 나서서 노래는 못하지만 얘기는 할 수 있다면서, 요사이 젊은이들이 너무 웃어른을 못 알아보고 경거망동 하는 것 같다

    사업구분 한국구비문학대계(1차) 조사지역 도봉구 자료구분 설화 채록시도 서울
    조사일시 1979.03.25 조사자 조희웅, 이영성, 양혜정 제보자 김해식
  • 이 이야기는 한 제보자(박점동)가 ‘성주풀이’를 부르자, 같이 작은 소리로 따라 부르다가 노래 끝 부분에 ‘에라만수’가 나오므로, 그에 대한 유래가 있다고 하고 이야기해 준 것이다.

    사업구분 한국구비문학대계(1차) 조사지역 도봉구 자료구분 설화 채록시도 서울
    조사일시 1979.05.06 조사자 조희웅, 이영성, 양혜정 제보자 이능구
  • 조사자가 여러 가지 설화(동화담)를 들려 주며 이런 얘기를 듣고 싶다고 하자, 제보자는 이 설화를 들려 주었다. 제보자는 이 얘기를 아주 어렸을 때 들었다고 하는데, 전체의 내용을 완전히 기억해 내지는 못하였다. 다른 노인들도 이 얘기를 어릴 때 많이 들었다고 하였다

    사업구분 한국구비문학대계(1차) 조사지역 도봉구 자료구분 설화 채록시도 서울
    조사일시 1979.05.27 조사자 조희웅, 이영성, 양혜정 제보자 김병룡
  • 젊을 때 주역을 많이 읽었다는 제보자는 전에도 유명한 역학자들에 대한 많은 얘기를 해주었다. 이번에도 역시 역학계에서 유명하다는 백구룡담을 두 얘기를 한데 묶어 제공해 주었다.

    사업구분 한국구비문학대계(1차) 조사지역 도봉구 자료구분 설화 채록시도 서울
    조사일시 1979.07.03 조사자 조희웅, 이영성, 양혜정 제보자 강성도
  • 조사자는 민요를 채집하는 동안, 제보자가 기억력이 뛰어나 많은 자료를 가지고 있음을 알고는, 여러 가지 유형의 민요를 설명하면서 기억을 되살리어 유희요, 노동요 등 많은 민요를 제공받았다. 조사자가 말의 끝을 받아가며 부르는 노래를 해 달라고 하자, 다 잊어버려 기억

    사업구분 한국구비문학대계(1차) 조사지역 도봉구 자료구분 민요 채록시도 서울
    조사일시 1979.03.18 조사자 조희웅, 이영성, 양혜정 제보자 곽동원
전체 202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