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자료 보기

메인 홈 지역별 서울시 도봉구
URL 복사

총 202개의 검색 결과가 있습니다.

  • 郭氏의 由來

    제보자는 얘기를 하기 전에 ‘너무 잡스런 얘기이므로 녹음하지 말라고 했으나 조사자(조희웅)가 조사의 목적과 더불어 수집하려는 설화나 민요에 대한 일반적인 설명을 해 주자, 제보자는 교훈적이 아닌 고담은 굉장히 많이 알고 있다고 하면서 많은 설화와 민요를 제공해 주었다

    사업구분 한국구비문학대계(1차) 조사지역 도봉구 자료구분 설화 채록시도 서울
    조사일시 1979.03.11 조사자 조희웅, 이영성, 양혜정 제보자 김동헌

  • 오성가 한음 (똥 놓은 홍시감)

    구연상황 없음

    사업구분 한국구비문학대계(1차) 조사지역 도봉구 자료구분 설화 채록시도 서울
    조사일시 1979.03.11 조사자 조희웅, 이영성, 양혜정 제보자 고광표

  • 오성과 한음(수박 농사, 감나무 임자)

    조사자(조희웅)가 수집하려는 설화나 민요에 대해 간단히 설명하자, 역사 얘기도 되느냐고 묻고, 많이 알려진 얘기이므로 조사자들도 다 알고 있을 것이라면서, 오성과 한음에 대한 단편적인 얘기들을 들려 주었다. 노인정에 모여 듣던 노인들은 감나무 임자에 대한 얘기는 들은...

    사업구분 한국구비문학대계(1차) 조사지역 도봉구 자료구분 설화 채록시도 서울
    조사일시 1979.03.11 조사자 조희웅, 이영성, 양혜정 제보자 공명수

  • 오한영 부부의 장난―엉덩이 소동, 입맞춤 소동―

    조사자가 노인들에게 전일에 채집한 오성과 한음의 어릴 때 얘기를 들려 주며, 이러한 옛날 얘기를 듣고 싶다고 하자, 제보자는 오성대감의 얘기를 들려 주었다. 노인정에 모여서 듣던 청중들은 오성대감이 장난이 퍽 심했었다면서 웃기도 했다. 잘 알려진 얘기이므로 노인들은...

    사업구분 한국구비문학대계(1차) 조사지역 도봉구 자료구분 설화 채록시도 서울
    조사일시 1979.03.18 조사자 조희웅, 이영성, 양혜정 제보자 고사성

  • 옹기 값을 물어 준 사공들

    노인정에서 설화를 채집하던 중 한 제보자(金致烈노인)가 회오리 바람에 얽힌 얘기를 했었는데, 그 내용은 양반의 갓으로 인한 얘기였었는바, 본 제보자는 자기가 들은 얘기는 양반의 갓이 아니라, 옹기 장수의 옹기짐이 었다면서 본 설화를 제공해 주었다. 잠시 후 이 노인정...

    사업구분 한국구비문학대계(1차) 조사지역 도봉구 자료구분 설화 채록시도 서울
    조사일시 1979.05.13 조사자 조희웅, 이영성, 양혜정 제보자 김용규

  • 용꿈과 세 아들

    앞서 한 제보자의 이야기에 인간이 소로 변신하는 내용이 있었으므로 조사자가 인간이 변신하는 얘기 좀 해 달라고 부탁하자, 제보자는 함풍 이씨(咸豊李氏)에 그런 얘기가 있다면서 본 설화를 제공해 주었다. 제보자는 이 얘기를 고향인 전북 정읍에서, 함풍 이씨들에게서 들었...

    사업구분 한국구비문학대계(1차) 조사지역 도봉구 자료구분 설화 채록시도 서울
    조사일시 1979.05.27 조사자 조희웅, 이영성, 양혜정 제보자 김장수

  • 용단호장(龍短虎長)

    조사자가 설화를 녹음을 하는 중간에 들어온 제보자는 다른 제보자들의 얘기를 듣다가 ‘재미 있는 얘기가 있는데 잘 기억이 나질 않는다고’ 하였다. 다른 제보자가 민요를 녹음하는 동안 그 얘기를 기억해서 얘기해 달라고 부탁하고, 민요 몇 곡을 녹음한 후 얘기해 주기를 간청...

    사업구분 한국구비문학대계(1차) 조사지역 도봉구 자료구분 설화 채록시도 서울
    조사일시 1979.03.25 조사자 조희웅, 이영성, 양혜정 제보자 황일성

  • 龍井里의 龍沼 전설

    조사자가 수유노인정으 찾았을 때, 서너 명의 노인들이 장기를 두고 있었는데, 조사자가 찾아 온 목적을 얘기하자, 전직 교장이었다는 제보자는 자신이 노인정의 회장이라며, 다른 노인정에서 채록한 설화와 민담에 대해서 몇 마디 물어본 후, 자신의 고향(黃海道 長淵郡 龍淵面...

    사업구분 한국구비문학대계(1차) 조사지역 도봉구 자료구분 설화 채록시도 서울
    조사일시 1979.05.13 조사자 조희웅, 이영성, 양혜정 제보자 김용규

  • 우연으로 명의(名醫)가 된 선비

    제보자가 이 자료 역시 젊었을 때 야담책에서 본 이야기라고 하였다. 얘기의 길이에 비해 마지막 부분을 좀 성급하게 마무리 지은 듯한 느낌을 주었다.

    사업구분 한국구비문학대계(1차) 조사지역 도봉구 자료구분 설화 채록시도 서울
    조사일시 1979.03.25 조사자 조희웅, 이영성, 양혜정 제보자 김해식

  • 원님놀이하는 소년들 (박문수 일화)

    제보자는 전에 한 제보자(강성도 노인)가 얘기한 「수수께끼를 풀은 아지」를 들을 때 생각이 났다면서, 본 설화를 제공해 주었다. 청중들은 소년의 지혜에 감탄하기도 하였다.

    사업구분 한국구비문학대계(1차) 조사지역 도봉구 자료구분 설화 채록시도 서울
    조사일시 1979.05.19 조사자 조희웅, 이영성, 양혜정 제보자 신원철

  • 원수 갚은 명소지(名訴紙)

    제보자는 앞서 원수 갚은 내요의 얘기를해 주었는데 연달아서 원수 갚는 얘기를 해 주겠다며 본 설화를 제공해 주었는바 이 얘기는 어려서 고향인 평택에 있는 어른들에게 들은 얘기라고 한다.

    사업구분 한국구비문학대계(1차) 조사지역 도봉구 자료구분 설화 채록시도 서울
    조사일시 1979.03.25 조사자 조희웅, 이영성, 양혜정 제보자 최원배

  • 의주부자 임주엽과 경주 최부자

    바로 앞서 ｢경주 최부자네 개무덤｣ 얘기를 해 준 제보자는, 생각난 김에 경주 최부자에 대한 얘기를 마저 해야겠다면서, 연이어서 본 설화를 제공해 주었다. 제보자는 의주 부자의 이름이 ｢임주엽｣인지 ｢임조엽｣인지 잘 모르겠다며, 얘기하는 중에도 두 이름을 번갈아 가며...

    사업구분 한국구비문학대계(1차) 조사지역 도봉구 자료구분 설화 채록시도 서울
    조사일시 1979.06.02 조사자 조희웅, 이영성, 양혜정 제보자 강성도

  • 이야기로 지킨 貞節

    제보자는 천일야화(千一夜話)의 형식을 띤 아주 긴 얘기를 해 주었는데, 이 얘기는 얼마 전에 남산에 놀러갔다가 우연히 한 노인을 만나 들었다고 한다. 한 청중이 그 때 제보자와 함께 놀러 갔다가 이 얘기를 같이 들었는데, 제보자의 얘기가 전 제보자가 해 준 얘기보다...

    사업구분 한국구비문학대계(1차) 조사지역 도봉구 자료구분 설화 채록시도 서울
    조사일시 1979.05.19 조사자 조희웅, 이영성, 양혜정 제보자 강성도

  • 인조 반정과 이기축

    제보자는 전에 월사선생담 등 많은 인물담을 제공해 주었는데 이번에는 인조반정 시에 큰 역할을 했던 이기축(李起築)에 대한 야사를 재미있게 얘기해 주었다. 제보자는 인조 반정에 대한 얘기만으로도 며칠밤을 새우며 얘기할 자신이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사업구분 한국구비문학대계(1차) 조사지역 도봉구 자료구분 설화 채록시도 서울
    조사일시 1979.07.03 조사자 조희웅, 이영성, 양혜정 제보자 김장수

  • 林驚鶴의 發福

    성산노인정에서는 가장 연세가 많고 얘기도 제일 잘 한다고 하여, 부탁드리자, 긴 얘기를 순서의 뒤바뀜이 없이 구수하게 이끌어 나갔다. 이 이야기는 젊었을 때에 동네 노인에게 들었다고 한다. 청중들은 가끔 제보자의 얘기에 매료되어 임경학이가 여인에게 만 냥을 주는 장면...

    사업구분 한국구비문학대계(1차) 조사지역 도봉구 자료구분 설화 채록시도 서울
    조사일시 1979.05.13 조사자 조희웅, 이영성, 양혜정 제보자 김장수

  • 求福旅行

    제보자는 다른 노인들의 얘기를 듣고 있다가, 조사자가 노래나 얘기 좀 해 달라고 청하자, 어릴 때 고향인 황해도 봉산에서 어떤 중으로부터 들은 이야기인데, 하도 오래 되어서 거의 잊어버렸다면서 이 얘기를 해주었다. 한 청중은 이와 똑같은 얘기를 자기도 어릴 때 들은

    사업구분 한국구비문학대계(1차) 조사지역 도봉구 자료구분 설화 채록시도 서울
    조사일시 1979.05.27 조사자 조희웅, 이영성, 양혜정 제보자 이흥권

  • 求夫三十年

    제보자는 상산노인정에서는, 먼저 설화를 제공해 준 제보자와 자기 밖에 얘기할 사람이 없다면서, 자신의 얘기 솜씨를 과시했는데, 이 이야기는 50년 전에 동네 어른들로부터 들었다고 한다. 제보자는 이 얘기에 나오는 부인을 기리기 위해 세운 열녀비가 아직도 경남 창원

    사업구분 한국구비문학대계(1차) 조사지역 도봉구 자료구분 설화 채록시도 서울
    조사일시 1979.05.13 조사자 조희웅, 이영성, 양혜정 제보자 강성도

  • 잡가 (문경 박달나무)

    제보자는 앞서 모심기 노래를 부르다 중단했는데, 조사자가 끝까지 불러달라고 거듭 청하자, 대신 다른 노래를 불러 주겠다면서 본 잡가를 불러 주었다. 이 노래는 뒷 구절을 받아 계속 이어 나가는 노래라고 하는데, 이 노래 역시 부인의 만류[늙은이가 주책이라며 부르지 말...

    사업구분 한국구비문학대계(1차) 조사지역 도봉구 자료구분 민요 채록시도 서울
    조사일시 1979.05.13 조사자 조희웅, 이영성, 양혜정 제보자 장인극

  • 장한영을 살린 금낭 ­황·백·삼­

    조사자가 제보자에게 삼·일 노인정에 얘기 잘하는 할아버지가 있더라고 얘기하면서 김동헌할아버지의 얘기를 해주니, 제보자가 무슨 얘기를 하더냐고 물었다. 조사자는 전일에 채집했던 ‘장한영의 얘기’를 하자 나도 그런 얘기는 알고 있다면서 똑같은 내용의 얘기를 들려 주었다.

    사업구분 한국구비문학대계(1차) 조사지역 도봉구 자료구분 설화 채록시도 서울
    조사일시 1979.03.17 조사자 조희웅, 이영성, 양혜정 제보자 서안열

  • 재치로써 구한 남편감

    제보자는 얘기하기에 앞서 이 얘기가 오래 된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재미있는 얘기라며, 본 설화를 제공해 주었다. 제보자는 얘기를 하면서 가끔 일어를 쓰기도 했다.

    사업구분 한국구비문학대계(1차) 조사지역 도봉구 자료구분 설화 채록시도 서울
    조사일시 1979.06.20 조사자 조희웅, 이영성, 양혜정 제보자 강성도
전체 202 건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