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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위자료 호남국학종합DB 고문서
- 작성자 김우영(金雨英)
- 분류 고전자료 고문서
]제국대학 법학과를 졸업한 뒤, 경성에서 변호사 사무실을 개업하였다. 1919년 10월부터 1921년까지 항일운동과 관련해 변호인으로 활동하며 명성을 쌓던 중, 1920년 신여성 나혜석(羅蕙錫)과 재혼하였다. 1921년 양재하(梁在河)와 함께 조선인 최초로 부영사로 임명되면서 중국 안동(安東: 현 중국 랴오닝성 단둥)주재 일본영사관에서 고위관료로 근무하게 되었다.이후 1921년 10월 15일 변호사 등록을 취소하고 1927년부터 1929년까지 일본 정부의 배려로 미국 및 유럽의 각지를 여행하고 돌아왔으나, 1930년 부인 나혜석이 최린(崔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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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위자료 每日申報
- 분류 근현대자료 연속간행물
사진: 羅蕙錫每日申報社KH.NLOP.nlop_misb每日申報21925-05-14image2018-11-03 00:00:00.0001900-01-01 00:00:00.0002019-03-07 00:00:00.000위치 : 2면 4단 기사구분 : 사진그림 초록 : 羅蕙錫 국립중앙도서관 분류번호 :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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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위자료 朝鮮中央日報
- 분류 근현대자료 연속간행물
羅蕙錫女史 洋畵小品展朝鮮中央日報社KH.NLOP.nlop_jjib朝鮮中央日報21935-10-23image2018-11-03 00:00:00.0001900-01-01 00:00:00.0002019-03-07 00:00:00.000위치 : 2면 3단 기사구분 : 기사 초록 : 朝鮮舘, 羅蕙錫 국립중앙도서관 분류번호 : 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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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위자료 월남 이상재 생가
- 작성자 대한민국역사박물관
- 분류 멀티미디어자료 이미지
jobdirSeq=1490&idnbr=20190454222019현대사_2140.jpg㈜블루디씨2010년대1970년대이상재 생가의 우측이다.동백림 사건,군상 시리즈,암각화,박귀희,박인경,나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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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위자료 월남 이상재 생가
- 작성자 대한민국역사박물관
- 분류 멀티미디어자료 이미지
idnbr=20190454232019현대사_2141.jpg㈜블루디씨2010년대1970년대담 밖에서 바라본 이상재 생가의 좌측 모습이다.동백림 사건,군상 시리즈,암각화,박귀희,박인경,나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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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위자료 근대여성연표
- 작성자 국사편찬위원회
- 분류 사전ㆍ공구 연표
ch_002_1938_08_00나혜석(羅蕙錫), <삼천리>에 <해인사의 풍광>발표.이상경, ≪영원한 신여성 나혜석.인간으로 살고싶다≫, 한길사, 2000, 495쪽.예술1938. 08. 99나혜석(羅蕙錫), <삼천리>에 <해인사의 풍광>발표.해인사에서 봄부터 여름까지 지낸 기록이며 마지막으로 발표한 글.이상경, ≪영원한 신여성 나혜석. 인간으로 살고싶다≫, 한길사, 2000, 495쪽.근대여성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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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위자료 근대여성연표
- 작성자 국사편찬위원회
- 분류 사전ㆍ공구 연표
ch_002_1927_06_00나혜석(羅蕙錫)이 남편 김우영(金雨英)과 함께 시베리아를김진송, <최초의 여류서양화가 나혜석>, ≪역사비평≫, 1992년 여름호, 234쪽예술1927.06. 99나혜석(羅蕙錫)이 남편 김우영(金雨英)과 함께 시베리아를 거쳐 프랑스, 미국 등을 2년여동안 여행.김진송, <최초의 여류서양화가 나혜석>, ≪역사비평≫, 1992년 여름호, 234쪽신혼초의 나혜석 김우영 부부근대여성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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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이종철(연세대학교)
- 분류 연구성과 기타
나혜석에 다가가는 몇 갈래 길 - 나혜석 성취의 스펙트럼 -Several Paths to the Achievement of Rha Hye-seok나혜석에 다가가는 몇 갈래 길 - 나혜석최근 들어 한국 사회에 여성 운동의 열기가 강하게 불면서 나혜석에 대한 관심과 재조명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요컨대 오늘날 나혜석은 여전히 뜨거운 인물이고, 아직 온전히 알려지지 못했다.아직도 한국의 많은 이들에게 나혜석은 시대와 불화했던 신여성, 혹은 파격적 스캔 들의 주인공으로 먼저 기억되고 있다.나혜석과 그녀의 성취에 대해서는 아직 많은 부분이 베일에 가려져 있고, 연구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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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서정자(초당대학교)
- 분류 연구성과 기타
나혜석은 흔히 여자도 사람이다, 라고 선언한 최초의 페미니스트로 알려져 있으나 나혜석이 사람이 된다는 것은 예술가가 된다는 의미였다.본고는 이러한 나혜석 미술의 현실을 나혜석의 문학과 미술 이어읽기를 통해 조금이나마 극복해보고자 쓰였다.미술적 시각으로 읽을 때 나혜석의 <경희>가 새롭게 해석이 되었고, 나혜석의 글 속에서 제목으로만 남은 나혜석의 그림 11개를 찾았으며 나혜석이 그림을 그리고 싶다고 잡아본 구도 11개도여기에 나혜석의 문학에서 찾은 나혜석의 ‘빛이 함께 한 색채’로 나혜석의 그림에 생명감을 불어 넣어보고자 시도하였는데 미흡하나마 나혜석 예술이 지닌 예술혼의 한 끝이나마 확인할 수소설 <경희>나 <규원>의 묘사, 시 <광>을 통해 보여준 나혜석의 빛의 발견은 나혜석 미술세계의 안내로서 부족함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