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자료 한국의 금석문
    분류 고전자료 금석문자료

    미륵사지출토백제와명(彌勒寺址出土百濟瓦銘) 백제시대 7세기 전중반 전라북도 익산시 미륵사지에서 대략 3000여 점의 명문기와[글자가 새겨진 기와]가 출토되었다.첫번째 종류는 기와에 글자를 두드려 양각으로 나타낸 것들인데, 미륵사와 같은 사원명칭이 있는 기와, 연호가 있는 기와, ‘금마저(金馬渚)’라는 글자를 새긴 기와, 사원 내의 건물 이름을여기에는 간지명(干支銘)을 새긴 기와, 백제 5부명을 새긴 기와 등이 있는데, 모두 백제시대에 만든 것들이다. 예를 들면 ‘갑신(甲申)’, ‘기축(己丑)’.

  • 상위자료 백제 금속기명
    분류 고전자료 고도서

    益山 彌勒寺址 西塔 出土 金製小形板 : 參考文獻gskh_002_0070백제 금속기명금속기명백제노중국, 2010, 『백제사회사상사』, 지식산업사.국립문화재연구소·전라북도, 2013,『미륵사지 석탑 사리장엄』.국립문화재연구소, 2014, 『익산 미륵사지 석탑 사리장엄』.권인한외 편, 2015, 『한국고대문자자료 연구 백제 (상)』, 주류성.배병선·조은경·김현용, 2009, 「미륵사지 석탑 사리장엄 수습조사 및 성과」, 『木簡과 文字』3孫煥一, 2009, 「百濟 彌勒寺址 西院 石塔 金製舍利奉安記와 金丁銘文의 書體」, 『新羅史學報』16李道學, 2009, 「彌勒寺址 西塔 「舍利奉安記」의 分析」, 『白山學報』83朴南守, 2010, 「益山 彌勒寺址 출토 金鋌과 백제의 衡制」, 『韓國史硏究』149손환일,2010, 「백제 미륵사지석탑 〈석가모니진신사리봉영기〉와 〈금정〉의 서체 재고찰」, 『백제 불교 문화의 寶庫 미륵사(국립문화재연구소 학술심포지엄 논문집)』, 국립문화재연구소

  • 상위자료 한국사료총서 제20집 [輿地圖書 下]
    작성자 미상(未詳)
    분류 근현대자료 도서(사료)

    補遺篇 (全羅道) 益山 古跡미상(未詳)한국사료총서 제20집 [輿地圖書 下]2022. 12. 27古跡雙陵在五金寺峯西數百步高麗史云朝鮮武康王及妃陵也俗號末通大王陵一云百濟武王小名著童末通卽薯童之號箕準城在彌勒山絶頂世傳箕準所築石築至今宛然五金山在郡西三里世傳薯童大王一云麻婆孫事母至孝掘薯蕷得五金故山名以此報德城在郡西一里遺址僅存高句麗爲唐所滅大兄釰牟岑欲圖興復收合殘民至浿江殺唐官向新羅行至西海史治島見故宗室安勝迎置漢城立爲君遣小兄多式等來告新羅曰我先王臧失道見滅令臣等得國貴族安勝以爲君願作藩屛新羅文武王處之金馬渚封報德王遂以兄女妻之後神文王徵安勝爲蘇判其族子大文留金馬渚謀叛伏誅餘衆殺官吏據報德城又叛王命將士討誅之徙其人於國南州郡以其地爲金馬郡宮坪在郡東七里世傳馬韓時內宮階勒尙存王宮坪在郡東南五里世傳馬韓時朝宮累土爲城遺址尙存王宮塔在宮墟前高十丈累石宛然俗傳馬韓時所造王宮井在塔北二十步今堙倉坪在郡南五里釜畓在彌勒寺後鐵釜埋之今人種禾其上其圍可播一斗租非人力所可拔出

  • 상위자료 대한자강회월보
    작성자 南嵩山人 張志淵
    분류 근현대자료 연속간행물

    有以知吾東之與支那關係者矣라.馬韓王準은 箕子四十一世孫이니 崔氏史論에 云準이 立二十九年 漢寭帝 二年 戊申에 南奔이라 고 高麗史地志에 金馬郡에 有後朝鮮武康王妃陵니 俗号永通大王陵이라 고 一云百濟武王의 小名은 薯童이 與地勝覽에 益山古号 金馬오 永通은 卽薯童之轉이니<29>又云武康王이 與善化夫人으로 作彌勒寺 듸 新羅眞平王이 遺百工助之라 하니 其云武康은 卽無王之誤也라 百濟武王이與眞平王으로 同時而有善化夫人則勝覽에 未之考也라 三國遺事에 百濟武王의 名은 薯童이오 妃善化夫人은 新羅眞平王之女云者ㅣ是也니 高麗史에 忠肅王三十六年에 盜發馬韓祖虎康王陵이라 니 未知何據라又按德陽奇氏族譜에 自太祖文聖王箕子로 至哀王準四十一世히 起周武王已卯야 盡漢高丙午고 又馬韓이 始於康王卓야 至稽王八世히 越戊申盡甲辰야 爲百濟所幷고 其世代名謚紀年을 纎悉載錄고 又日馬韓元王

  • 상위자료 대한뉴스
    분류 멀티미디어자료 동영상자료

    1382호] 길따라 풍물따라(전북) 전북 부안, 변산반도의 채석강 -서해안 명승지 -수성암 단층 절벽과 맑은 물, 이태백이 몸을 던진 채석강과 같다해서 붙여진 이름 익산군 기양리, 미륵사지석탑 -백제의 석탑은 동탑과 서탑으로 구분 -백제문화권 개발계획에 따라 서탑의 기단이 발굴 -백제의 신비가 벗겨지고 있음.대한뉴스 1982.04.29 1382 대한뉴스 제 1382호 1분 11초 역사,풍물,변산반도,부안,채석강,이태백,익산,미륵사지석탑,백제,황등채석장,석공미술

  • 상위자료 대한뉴스
    분류 멀티미디어자료 동영상자료

    [대한뉴스_KC 제 1729호] 공주, 옛 성터, 부역미륵사지 공주, 옛 성터, 부여미륵사지 -백제 문화 유적지 미공개대한뉴스 1988.12.29 1729 대한뉴스_KC제 1729호 3분 20초 공주, 옛 성터, 백제 문화 https://www.ehistory.go.kr/movie_pds/ImageRoot/DK/DK_1729_1988

  • 작성자 최연식(목포대학교)
    분류 연구성과 기타

    백제 후기 미륵사상의 전개과정과 특성Maiterya Beliefs of Late Baekje Dynasty백제 후기 미륵사상의 전개과정과 특성최연식(목포대학교)한국사상사학회한국사상사학독특한 미륵사상을 형성하게 되었다.이와 같이 발전된 백제미륵사상은 무왕대에 이르러 왕실의 적극적인 후원하에 더욱 발전하여 백제 불교를 대표하는 흐름으로 나타나는데, 혜사의 金字 『반야경』을 모델로 한 금속제 『금강반야경또한 백제 왕실은 이러한 미륵사상을 적극적으로 후원하는 한편 미륵사상에 입각하여 왕권의 정당화와 신성화를 시도하였던 것으로 보인다.미륵사를 비롯하여 益山 지역에 나타나는 여러 불교 유적, 유물들은 그러한 백제말 왕권에 의한 미륵신앙의 수용과 활용 모습을 잘 보여주는 것이라고 평가된다.Matreya belief

  • 작성자 이경화(전남대학교)
    분류 연구성과 기타

    三世佛을 통해 본 백제 미륵사지Buddha’s eternality concept found in Mireuksa, the Ancient Korean kingdom of Baekjetemple三世佛을 통해 본 백제 미륵사지이경화(전남대학교)한국사상문화학회한국사상과 문화, 0(49), , pp.167-202ART0013827554G704-000697.2009..49.016Y1229이 논문은 연역적 사고를 통하여 백제의 대가람으로서 세 개의 금당과 세 개의 탑을 갖춘 미륵사의 의미를 살폈다.결론적으로 미륵사는 미래를 중심에 둔 三世佛로서 영원한 붓다이미지를 지평에 펼쳐 놓은 백제의 대가람이다. 그것은 백제의 평안을 기원하는 것에 연결될 것이다.따라서 미륵사는 삼세를 통해 불법의 영원성, 백제의 영원성, 개인의 영원성을 구현하였다.One of the characteristics of Mahayana Buddhism is t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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