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자료 임호집(林湖集)
    작성자 박수검(朴守儉)
    분류 고전자료 고도서

    莊子逍遙遊齊物論二篇註解序 박수검 朴守儉 b039以逍遙遊爲首。齊物論爲次者。實達理者也。逍遙 遊。則極闡陰陽消息之理。萬物大小之道。故先言其 北。以示陽始生之義。而生成之理無窮。齊物論。則反 於逍遙遊。而明辨事物之一理。吾心之全體。故先言 其南。且史記莊子傳以爲莊周所著。則雖 曰後季之翰墨。而實出於司馬遷以前之手也。盖逍 遙諸物二篇。相爲表裏。而其下內外雜諸篇。特二篇 之緖餘耳。故只解二篇上文心。兼作五言絶句一首。 蝴蝶化莊周。其人字子休。爲解逍遙遊。 因幷錄而爲之序。

  • 상위자료 장자(莊子)
    분류 고전자료 고전국역서

    장자(莊子) 장주(莊周)(전국戰國)의 저술로 <내편>, <외편>, <잡편>으로 구분되어 있다.安炳周, 田好根 장자(1)〉第1篇 逍遙遊〉제5장 惠子謂莊子曰 吾有大樹호니 人이 謂之樗라하더니 其大本은 擁腫하야 而不中繩墨하고 其小枝는 卷曲하야 而不中規矩라 立之塗호대匠者不顧하나니 今子之言이 大而無用이라 衆所同去也로다 莊子曰 子獨不見狸狌乎아 卑身而伏하야 以候敖者하야 東西跳梁하야 不辟高下하다가 中於機辟하며 死於罔罟하나니라 今夫斄牛는 其大若垂天之雲而不能執鼠하나니라 今子有大樹호대 患其無用이어든 何不樹之於無何有之鄕廣莫之野하고 彷徨乎無爲其側하며 逍遙乎寢臥其下오 不夭斤斧하며 物無害者하리니 無所可用이어니와 安所困苦哉리오 혜자가 장자에게장자가 이에 대해 말하였다. “그대도 살쾡이를 본 일이 있을 것이다.

  • 상위자료 한국사료총서 제23집 [韓溪遺稿 六]
    작성자 이승희(李承熙)
    분류 근현대자료 도서(사료)

    亭, 故參判玉山張公退老雲林之庄也, 公, 早擢明經, 入而論思經幄, 納允喉院, 出則膺州郡之寄庸, 翶翔于周行, 晚歲退處田廬, 受修道山水之勝, 邀鄕朋里老, 爲逍遙遊遭逢休明, 豊祿而馳譽者, 盖多矣, 或種鳴漏盡, 溺而不返, 其能騁情遊玩, 寄懷亭榭者, 往往徒騖於花石之外物, 而卒不能數世圖, 今公能與時消息, 駐足奔中, 卒得一退字, 以侈雲物, 又克裕其後, 長子學士

  • 상위자료 [국역 海鶴遺書]
    작성자 이기(李沂)
    분류 근현대자료 도서(사료)

    은 진(秦)나라로 들어가 운수가 있었지만, 송경(宋牼) 전국시대(戰國時代) 송인(宋人), 순자(荀子)와 묵자(墨子)는 송견(宋鈃)이라고 하고 맹자(孟子)는 송경(宋牼), 장자(莊子)뜻이 크면 기회를 만나기 어려우니, 오석과(五石瓠) 장자(莊子) 소요유(逍遙遊)에 나오는 오석(五石)이 들어갈 만한 큰 표주박.를 누가 다시 귀하게 여기랴!

  • 상위자료 朱文抄
    작성자 [編者未詳]
    분류 사전ㆍ공구 목록·해제

    朱文抄朱文抄 / [編者未詳]筆寫本[發行地不明]: [發行處不明], [發行年不明]1冊: 無界; 34.9 x 21.3 cm卷末에 莊子 遡遙遊가 붙어 있음 表題: 朱書抄

  • 상위자료 諸子品節
    작성자 陳深(明) 編
    분류 사전ㆍ공구 목록·해제

    刊寫地未詳]: [刊寫者未詳], (1368-1644) 後刷23冊(零本); 26.5 ×16.6 cm欄楣註 序: 萬曆辛卯(1591)...陳深 내용: 第1冊, 老子: 道德經 -- 第2冊, 莊子: 逍遙遊 ; 齊物論 ; 養生主 ; 人間世 ; 德充符 ; 大宗師 -- 第3冊, 莊子: 應帝王 ; 騈拇篇 ; 馬蹄篇 ; 거협篇 ; 在宥篇 ; 天地篇 ; 天道篇 ; 天運篇 -- 第4冊,莊子: 刻意篇 ; 繕性篇 ; 秋水篇 ; 至樂篇 ; 達生篇 ; 山木篇 ; 田子方篇 ; 知北遊篇 -- 第5冊, 莊子: 庚桑楚篇 ; 徐無鬼篇 ; 則陽篇, 外物篇 ; 寓言篇 ; 列御冠篇

  • 작성자 고은강(서울과학기술대학교)
    분류 연구성과 기타

    소요유(逍遙遊)의 자유에 대한 소고 - 『장자』「소요유」를 중심으로 -Rethinking Freedom in Zhuangzi소요유(逍遙遊)의 자유에 대한 소고 - 『장자』「소요유」를인문과학연구소인문논총 , 41(0), , pp.151-172ART0021587682G704-SER000011968.2016.41..011Y2005-62222713-7511Article『장자』에서 제시된 자유의 의미를 해석하며 이를 무한한 소요유(逍遙遊)의 자유라 부른 송영배는 개개인의 절대적 무간섭의 자유 (무한한 逍遙遊의 자유) 를 현실도피라 비판하였다.리우샤오간 역시 소요유의 자유를 정신적 차원으로의 현실도피로 규정함으로써 송영배와 관점을 같이 하고 있다.반면, 소요유의 자유가 단지정신적 차원에 머무는 자유가 아니라 현실 개혁이라는 실천적 함의를 포함하고 있다는 주장도 제기된다.

  • 작성자 김학목(고려대학교 교육문제연구소)
    분류 연구성과 기타

    장자(莊子) <소요유(逍遙遊)>의 상징구조와 마음 비움 - 곽상의 장자주를 중심으로 -Structure of symbol and Empting the mind in Zhuangzis Carefree journey -with the focus on KuoHsiang’s commentary on Zhuangzi-장자(莊子) <소요유(逍遙遊)>의 상징구조와 마음목적은 장자가 전략적으로 <소요유> 전체의 상징적 비유를 통해 사람들이 점진적으로 마음을 비우도록 하고 있음을 밝히는 것이다.<소요유>의 기괴하고 신비한 이야기 전개는 마지막 단락 ‘무하유지향’으로 마무리되니, 그것은 <소요유> 전체를 ‘마음 비움’으로 매듭짓기 위함이다.장자는 사람들이 마음을 비우도록 상징적이 글은 이런점을 염두에 두고 <소요유>를 읽을 때, 장자의 의도를 더 깊이 완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clarif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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