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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위자료 만기요람(萬機要覽)
- 작성자 서영보(徐榮輔), 심상규(沈象奎)
- 분류 고전자료 고도서
[三營門例送巡牢]서영보(徐榮輔), 심상규(沈象奎)2三營門例送巡牢。動駕及判書坐起。訓,禁,御三營巡牢略干雙持器械。次知敎鍊官領 來。○判書例兼三營提調。故巡牢中各五名。除本役永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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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위자료 현종실록
- 작성자 김기빈
- 분류 고전자료 고도서
송시열이 근자의 예송 문제로 상소하다김기빈2한국고전번역원행 판중추부사 송시열이 상소하기를, “삼가 생각하건대, 민씨 집안의 변례(變禮)가 비록 인륜에 관계된 일이지만 패를 지어 시비를따지는 예송(禮訟)이라고 남들이 혹 보아줄 수...ITKC_JT_R0_A14현종실록1673.09.26(음)200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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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위자료 한국사료총서 제16집 [邊例集要 下]
- 작성자 미상(未詳)
- 분류 근현대자료 도서(사료)
年例送使船數人數미상(未詳)한국사료총서 제16집 [邊例集要 下]2022. 12. 27年例送使船數人數第一船第二船第三船以酊菴第四船一特送船萬松院副特送船三特送船第一船送使船一隻持禮曹叅議了書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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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위자료 국민보
- 분류 근현대자료 연속간행물
성탄일 예송에 우편물이 一萬 四千 파운드KH.IDP.IDP-NP-001국민보21913-12-17text/xml1900-01-01 00:00:00.0002007-06-14 00:00:본월 九일에 미국 내지로 발행할 호놀룰루 선편에 예송의 우체물을 대략 십만 봉 총합 七 톤의 중량을 실어갔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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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위자료 국립중앙박물관 소장유물
- 작성자 국립중앙박물관
- 분류 멀티미디어자료 이미지
전남완도 예송리 상록수림 생달나무 국립중앙박물관 건판-12654 유리 미디어-기록물-필름- 이 자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중앙박물관이 e뮤지엄(htt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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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위자료 한국구비문학대계(2차)
- 작성자 @심상교, @손화영, @이명희, @최연봉
- 분류 멀티미디어자료 음성자료
그 잘 아시는 분 중에서 우리가 예송논쟁 하면은 송시열이 하고 누굽니까 여쪽은 영남학파 에서는 송시열 하고 미수 허목이라고예. 허목.예송논쟁인데. 그 예송논쟁이 들어가지고 당파가 자꾸 깊어진기거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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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이영춘
- 분류 사전ㆍ공구 기타
갑인예송 갑인예송 甲寅禮訟 이영춘 예송|복제|기년복|대공복|인선왕후|자의대비|현종|송시열|서인| 남인|도신징 사건예송(禮訟) 사건이다.일명, ‘제2차 예송’이라고도 한다.[역사적 배경]갑인예송은 기해예송의 재판으로서, 그 핵심은 인선왕후가 인조의 장자부로 볼 것인가, 중자부(衆子婦)로 볼 것인가 하는 문제였다.[의의와 평가]갑인예송은 그 내용과 성격에 있어서 기해예송의 재판이었고, 남인 도신징에 의해 촉발되었지만, 실제의 복제 논쟁은 현종과 서인 조신들 간 사이에서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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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이일구
- 분류 사전ㆍ공구 기타
완도 예송리 상록수림 완도 예송리 상록수림 莞島 禮松里 常綠樹林 이일구 동식물 전라남도 완도군 보길면 예송리에사전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과학/식물 동식물 전라남도 완도군 보길면 예송리 220 과학/식물 전라남도 완도군 보길면예송리 220 이일구 숲|상록수림 전라남도 완도군 보길면 예송리 220 면적 3,901㎡ 300년 천연기념물 제40호 1962년12월 03일 [정의]전라남도 완도군 보길면 예송리에 있는 상록수림.예송리는 보길도의 동남쪽 해안에 위치한 농어촌이며, 이 숲은 약 300년 전 주민들에 의해서 동남풍(주로 태풍)을 막기 위하여 심어진 상록활엽수림이다.수림의 길이는 1.5㎞였는데 남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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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전영숙(세계불학원)
- 분류 연구성과 기타
한국불교 법화계 종단의 예송의례The Ritual of Yesong in Korean Buddhist Orders of The Lotus Flower Sect한국불교 법화계 종단의현재 한국불교 법화계 교단은 여러 곳이 있으나 본고에서는 자생적 종단, 외부의 영향 속에 성립된 종단 세 곳, 천태종, 관음종, 영산법화종의 예송의례를 살펴보았다.천태종의 예송의례의특징은 중창조사의 예경이 추가되었고, 관음독송정근을 위주로 하고 있고, 거사부전제도를 통해 승속불이를 취하고 있는 점이다.불입종과 2기 관음종의 예송의례의 특징은‘삼귀의례’와 ‘칠불거양범음 명칭 ‘나모 삳달마 푼다리까 수드라’의 주력, 『법화경』 여래수량품을 염송하여 중생들로 하여금 무상도에 들게 하고 속히 불신을 성취하게 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영산법화종의 예송의례의종지, 종풍이 명확히 드러나지 않는 현행 종단들의 예송의례에서 느낄 수 없는 자신들 만의 교리를 확연히 나타냄으로써, 어쩌면 법화계 종단의 예송의례는 그 자신들의 정체성을 여타의 종단들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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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신진혜(고려대학교)
- 분류 연구성과 기타
己亥・甲寅 禮訟에 대한 저술의 성격 변화 양상The Transition of Chosŏn Scholar’s Writings about the Royal Mourning Dispute(己亥・甲寅 禮訟)己亥・甲寅 禮訟에 대한 저술의 성격 변화 양상신진혜(고려대학교)고려사학회韓國史學報, 0(71), , pp.45-71ART0023508920http://dx.doi.org/10.21490/jskh.2018.05.71.45Y1229-62522713-7945Article이 글은 현종~숙종 연간에 발생했던 복제예송에 관한 저술의 경향성에 주목하여 예송이라는하지만 18세기에 이르러서는 갑인・기해 복제예송을 객관적인 시각에서 분석하는 방향으로 다양하게 변화되어 갔다.이렇듯 예송에 대한 저술이 지속되었던 것은 왕위의 적장적손 계승이 이루어지지 못하는 한 ‘여전히 끝나지 않은 사건’이었기 때문이다.